부럽기만 합니다. 잘 타겠다는 건데.. 그 작은 소망도...
지난주에 주재원을 만났습니다. 소음 부분은 잘 들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관련은 크게 없지만 조금은 관련있을만한 것을 수리해준다고
하네요.
2006년들어 또 한건의 수리가 있군요..
떨림은 있는데.. D는 rpm이 낮아서 그런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날은 N도 떨려서 확인은 되었네요.
롤스토퍼, 트렌스밋션 마운트등 개선품이 있는데... 일단 그 품번을
적어 주었습니다. 그거라도 우선 적용해달라고 했죠.. 뭐...
벌써 1년이 넘어갔군요.
아쉽습니다. ^_^
트렌스밋션 하나 교환하고나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수리사항...
음 이젠 안전벨트로 가끔 보면 헐렁헐렁.. 가죽시트도 뜨고... 참..
>원만한 해결 보신데 대해 축하 드리고, 잘 하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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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손해, 금전손해, 스트레스 및 강박관념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까지 얻으시는 선까지는 가지 않으셨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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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되었든 caras가 제 역할을 다 하는 사이트로 자리잡아 가는것이 눈에 보이니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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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FTA말도 많은데, 금년엔 현대자동차도 좀 달라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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