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현대/기아자동차는 캐나다인도 무시합니다.
미국인들에게는 America"s Best Warrenty라는 10년/16만km의 엄청난 무상 A/S 해 주면서도, 미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캐나다인들에게는 겨우(?) 5년/10만km의 허접한(?) A/S밖에 안 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한국의 3년/6만km에 비하면 그 것도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미국에서는 겨우 출력 한 가지, 고작 4% 이상 허위과장광고가 들통이 나서 엄청난 사과와 보상을 했습니다.
CEO 핀바오닐이 직접 나서서 사과하고, 12년/19만2천km까지 무상 A/S를 해 주고...
하지만 정작 발단은 캐나다 정부가 엘란트라(아반떼XD 2.0)의 출력에 의문을 제기한 후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당시 문제가 불거지자 현대자동차는 캐나다 홈페이지에서 출력은 삭제하고 토크만 남겨 두었다가 캐나다 국민들의 반감을 사기도 했습니다.
현대는 엘란트라가 140마력이라고 광고하였으나 재 평가후 수치는 실제 135마력으로 정정되었습니다.
캐나다인들도 미국 바로 옆에서 얼마나 열 받고 얼마나 열등감을 느낄까?
하지만 캐나다 소비자들에게는 10년/16만km보다 5년/10만km가 더 효과적이고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서 해 주는 것이니까 그런 줄 아시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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