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신차의 비밀을 보고 놀란 일이지만 이런 일이 다반사 일어나서,,대강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경우
2000년 트라제 xg 를 사서 다시 팔고 2004년 8월 31일 차를 sm5를 샀습니다.
그런데 트라제를 리콜 6번 정도 맞으니 정신이 없어 팔고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 차를 주문했는데..
2일 만에 나왔더군요sm5
그차 때문에 옵션상 문제가 생겨 오랫동안 숙성시킨 차인지 몰라도 받자 말자
본닛 나사에 녹이 슬어 교환을 원했는데..(그때 매미가 와서 부산 공장이 물에 침수피해 분명히 입음)
제가 말하고 싶은건 차가 무슨 묵은 지인양 취급하는 사람들 진짜 미워
그렇지 못했고,,,트라제 또한 사면서 문제가 생긴 차이기에 정상적으로 빼돌라고
간곡히 부탁했는데..영업사원은 2일만에 차들고 오길래..아는분 소개라서,,
얼마나 힘들게 살면 그럴까 하고 받아준 제 책임이 컸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삼성은 선출고 차량 없단말 전 거짓으로 압니다.
적어도 2004년에는 말이죠 지금도 믿지 않지만..
보름만 지나면 저의 차는 무상수리도 끝납니다.
딱 3년이 돼죠 자동차 제작증에 보면 제작월일 04년 7월 2일 입니다.
그런데 양도년월일 보면 04년 8월 28일 입니다.
이래도 선출고아닙니까?
껍데기만 바꾼 신차가 나오면 그 전에 나와서 파는 차는 그럼 선출고 차량 아닙니까?
어떤분이 매매장에 H 자가 적히면 전시차라 하던군요..(여기 글중에)
저도 문제가 생겨 8월 31일 이후에 9월 1일 차량이 신옵셥을 더 얹은 차를 원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던게 저의 큰 과오입니다.
다른 소비자분들 꼭 ★★기억★★해 주세요
★★★★꼭 차량을 사실때 매매장에 출고일 확인하시고 값을 깍아돌라고 하면 선심쓰는양
전시차 들고 옵니다.
그러고는 다른 분한테는 절대 비밀로 해돌라고
(이렇게 싸게 해주는 사람은 나 밖에 없어서 회사에 알면 큰일 난다고)
이말은 곧 사는 즉시 리콜과 영업사원과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기억하세요..살때 모든 계산서,용지 잘 챙기시고요..
삼성차도 문제가 많은걸 다시 한번 알립니다.제가 법원까지 갔으니까요
mbc취재하느라 도와 주신 여러 관계자님들 보고 감탄감탄 햇습니다. 수고했습니다.0193017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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