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모든 생각을 바꿔봅시다.
이곳이 기업과의 문제인지 아님 기업주와의
쟁의인지 , 그도 아니면 정부와의 쟁의를 할 것인지!
전확한 목표와 목적이 설정되면 그 나머지의 모든 내용에는
내버려두고 확실한 것에만 전력을 다하는
그런 장으로 만들어가봅시다.
현대와 할것인지 아님 몽구와 할 것인지,
아님 정부와 대항해야 할것인지 말입니다요.
현재 여기는 이것 저것 닦치는 대로 하다보니....
시위도 하다가 아니면 공간에서의 내용으로
서로간의 공방을 벌이고 있으니
실제로 무엇을 하자는 것인지 제견해로는
잘모르겠어요.
소비자 권리신장 운동이라는 테마는 정해졌는데
어떤 때는 상품을 비난하다가 , 또 어떤 때는as를 가지고
애기하고 , 차를 판매하는 것도 조금하고...
정부와 할 것인지 아니면 소비자 단체와 할것인지를
우선 분명하게 해야할 것같군요.
제소견으로는 소비자 단체와 한번 이야기 하면 어떨까요..
잘은 모르지만 소비자단체가 너무도 많아서 어디가 정확하게
정부에서 제일로 인정되는 단체인가하는 데를 협상의 대상자로 하심이
어떨까요...
개개인을 가지고 노래를 개사하는 것은 좀 그래요...
정정당당하게 요구할 것은 요구하고 안되는 것은 물러설 줄 아는 그런 단체가
되자는 애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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