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도봉지점, 현대 의정부 남부대리점 안은호, 시흥 A/S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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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모두가 될되로 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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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저에게 해줄 것이 없으니 고소를 하던지 말던지 하고, 고소를 해서 자기들이 잘못한 것을 인정됐을 때만 차를 교환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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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이상 알겠다고 하고.만약 고소를 해서 잘못이 밝혀지면 출고 과정에서부터.. 출고 후까지 위에 언급되어 있는 곳 모두다 가만 안두겠다고 하니..그러시던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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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바쁜 일끝나시면..꼭좀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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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에게 이런취급을 하다니 너무나 억울 합니다.
아무래도 본모습이 나온것 같네요.
저도 대리점에서 똑같은 소리들었는데..ㅋ 개네들은 항상 그래요.
어린애도 아니고 말로 살살달개는척 하다가 뜻대로 안되면 배째라는 식이죠.
뻔한 행태입니다.
어차피 장기전가면 소비자가 나자빠질확률이 높다고 보는거져.
자기네들은 팔면 끝.....따지면 법대로 하라 .이건뭐 소비자 알기를 뭐같이 안다는것
밖에는 안되죠.
그넘들 그렇게 법대로 하라고 쑈하다가 정작 밝혀지면 꼬리 내리고 정말 불쌍한척
하는거 정말 못봐주겠네요.
차한대팔아서 무슨 부자가 되는것도 아니고 이때까지 수백수천대를 팔면서도 이런일
이 없었는데 하면서 정말 불쌍한척 꼬리를 내리면서도 문밖에만 나가면 미소지으며
소비자들을 노려보며 웃고 있는 그모습 정말이지 쓰레기라는 말이 나오네요.
부디 일이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어 완벽히 해결되었음 합니다.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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