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9-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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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09. 01 구입한 뉴스포티지인데 3년/6만km A/S 기한만 내세우니 화가 나셨지요?
A/S 만료 기간에서 불과 1달 넘었고, 47,000km밖에 주행하지 않았고...,
1달 전 수리한 것이 원잉이 되어 시동 꺼짐이 발생한 것은 아닌가 의심이 든다고 하셨고요.
2009. 08. 31 은평구 소재 오토큐에서 연료필터/연료고압펌프 교환후 고압펌프쪽 누유 발생
2009. 10. 02 경기도 이천에서 주행중 시동꺼짐발생
서오릉(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부근까지 견인(견인비 12만원)
2009. 10. 05 서오릉 부근에서 오토큐(OO점)까지 견인(견인비 5만원)
2009. 10. 06 시동이 안걸려 다시 영등포 사업소까지 견인(견인비 5만원)
은평구 소재 오토큐에서는 2번 실린더에 구멍이 났다 하고
영등포사업소에서는 인젝터 구멍이 막혔다고 했다지요?
참으로 수 천만원짜리 자동차 고객들은 왜 이렇게 대접을 못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규정만 따지자면 유상수리를 해야 하지만, 1달 전 수리를 의심하고 계신다니 주행거리나 기간이 약간 초과해도 무상 수리를 받은 사례들도 있다는 것을 아시고 강력히 요구를 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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