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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호
E-mail
비공개
작성일
2011-08-03
제
목
그랜져 HG 받고 스트레스 장난 아님
조회
17596
우선 다른 건에 비해서는 중대 하자는 아닙니다만,
차를 7월 21일 야간에 인도 받아서 신중히 살펴보지 못한 채 인수증에 싸인을 했습니다.
문제는 다음날 부터 문제가 확인이 되기 시작하는데 스트레스 장난 아니더군요
잔 기스 및 천장 내장재가 눌려 자국이 심하게 눌려 있었으며 백미러 끝쪽이 뿌옇게 마치 습기 찬것 처럼 또는 뭔가에 문질러 진 것 처럼 자국이 있었습니다.
또한 보조석쪽에 문 열때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파란색 스펀지도 없는 것을 확인 하고
점차 이 차가 반품차 또는 전시차가 아니냐에 대해 고민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결정적으로 화가난 문제는 인도후 주행거리 표시기에는 약 540 Km 정도 였나 (사진 찍어 놓음) 아무튼 총 누적 거리는 약 960km 로 약 420km 가 차이가 나더군요..
저는 절대 주행 거리 표시계 Reset 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방법도 모르고 ...
그래서 인도 받기전 420km 가 주행이 된 차를 받았다고 생각 하는데요. 이걸 증명할 방법이
없어서 무지짜증납니다.
콜센터나 정비사업소에는 확인이 안되는 거다.. 내가 리셋을 했는지 어찌 아냐.. 등등
저만의 잘못으로 그리고 확인이 안된다는 이유로 그냥 넘기고만 있고..
그럼 자동차 공장으로 부터 차고 출고시 몇 Km 주행이 되었냐 확인은 되냐 물어보니
현대 차 역시 그 이력관리는 안하더군요.. 그럼 영업 사원이 차 인도할 때 주행거리를 제대로
확인 했으며 어디 적어놓은 근거가 있냐라고 물었더니 없다더군요..
그럼 단순 현대차는 확인 안하고 뒤늦게 발견한 내 잘못만 있느냐.. 전 이게 억울 한 겁니다.
이 문제를 가지고 실랑이를 벌이는데 고객 콜센터는 여기 전화 해라 , 담당자 보고 전화 하라고
하겠다 하며 전화도 제대로 오지도 않고 .. 서로 대응 안하고 미루더군요..
가뜩이나 잔 문제들이 있어 예민해져 있는데..
저 이문제가지고 따지는데 제 휴가기간 다썼습니다. 결국엔 처리 못하는 군요..
전 절대 이제 쓰레기 같은 현대차 그리고 쓰레기 같은 서비스 대응 .. 현대차 품질은 관리도 안하나 봅니다. 제 여친 몇초 만에 찾아낸 문제 (내장재 눌림) 찾지도 못하고 출하하는거 보면
품질 검사 자체가 없는건 아닌지.. 아주 한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