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는 4월 4일 통보해주겠다고 하네요.
그런데, 약간 맥이 빠지는 재판이었습니다. 제 나름대로 많이 준비하고 갔는데, 원고, 피고 모두 일분정도 의사 진행하고, 땡이네요.
영화에서 보니까, 많은 설전이 오가고, "이의있습니다." 뭐 이런 것도 하고 그러더만, ... 겨우 몇마디 말하고 땡 ? ... 에이- 재미없네, 하긴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지, 판단이 중요하지,
아무튼, 공은 재판부로 넘어 간거니께, 알아서 역사적 소명을 가지고, 잘 판단하시것지, 인류사적인 재판인디,
그런데, 로이터 하고 CNN 은 왜 안온겨, 이렇게 중요한 재판을 취재 안 하고, .. 당최 이사람들이 정신이 있는거여 없는거여, 술을 적당히 마셔야지, ....
덤으로 이거나 한번 보실래요,
자동차 페달의 조합을 배열해보면, 세가지 경우의 수가 나온다.
............. 왼발................오른발
(1)항......브레이크.........클러치/악세레타..........(최선책/운전불가)
(2)항......클러치............브레이크/악세레타.......(차선책/운전가능) 현재 사용형,
(3)항......악세레타.........클러치/브레이크..........(차선책/운전불가)
이 세가지 조합중에서, 가장 바람직한 배열은 발 하나를 항상 브레이크위에 둘 수 있는 (1) 항 이다.
그런데, (1) 항은 언덕길에서 차가 뒤로 밀리지 않기위해서는 얼른 악세레타를 밟아주어야 하는데, 클러치가 발을 뗄 때, 시간을 잡아먹으니까, 얼른 악셀을 밟을 수가 없기 때문에, 운전이 불가능해져서, 채택될 수 없었다.
(3) 항은 한발로 두개의 페달을 동시에 밟아주어야하는데, 이것이 어렵기도 하지만, 또한 이들 두 페달이 서로 시간차가 있기때문에, 이 또한 운전이 불가능하다.
(2) 항은 브레이크를 옮겨가면서 밟어야 하니까, 약간 위험하기는 하지만, 일단, 운전이 가능하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위험한 줄 알았지만, 차선책인 (2) 항이 수동 차량의 페달구조로 채택된 것이다. 일단은 운전이 되어야 하니까 ,...
이 구조(2 항)가 그대로 오토 차량의 구조로 승계되었는데, 실은, 수동 차량도 (1) 항처럼, 왼발로 브레이크를 밟도록 만들려다가, 클러치의 특성때문에 그렇게 못한 것이니까, 그러한 클러치 페달이 없는 오토는 당연히 왼발로 브레이크를 밟도록 만들어 줬어야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
그래서 오토 차량의 페달 구조는 엉터리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사용해봐도 훨씬 더좋고, ....
오토 양발운전 계몽가 박 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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