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님!
재고차가 말 그대로 재고차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재고차가 순수 재고차라고는 절대로 보장할 수 없습니다.
재고차는 전시차, 시승차, 반품차, 수리차일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자동차 제작사들이 전산조작을 해 놓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알 수가 없습니다.
수 천 만원 주고 새 차 구입하면서 할인 좀 해 준다고 재고차를 구입하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박효상님처럼 구입 직후 엔진을 교환했다면 소비자로서는 환불/교환을 받고 싶은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현행 관련법규로는 환불/교환 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보다 경미한 문제로도 저희가 차량을 환불/교환 받도록 도와 드린 분들도 있습니다.
그 분들의 특징은 일단 강력히 항하고 대처했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환불/교환 받고 싶으시다면 그만큼 강력히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견적서, 계약서, 등록증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11년10월생산 재고차량 디젤 운전자 입니다.
>처와 자녀1명있는 가장입니다.
>현재 1150여킬로 달렸습니다.
>2월 23일인도 받아서 잘 타던중...
>8일 저녁 차를 시동거는데 이게 웬소리 입니까?
>알피엠 고공낙하 올라갔다내려갔다 하는겁니다.
>주유상태는 작은거 한칸조금 안되게 남아 있었습니다.
>운전중에 주황색불이 빨리 들어 오드라구요..의아해 했습니다..
>그러다 울컥울컥 거리믄서....
>어찌됬는 운전을 했습니다. 초반에 이동을 하려던 순간
>주차장 중앙에서 시동이 꺼지고 멈춰서버렸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예열이
>잘안됫나 싶어 시동 걸고 한5분간 예열 또 했습니다.
>그리고 출발을 했고 3키로 운행중에 차가 알피엠 급하강
>하면서 또 울컥 이더군요.. 그래서 갖길 주차를 하고 1분정도 쉬었다 다시 시동을 거는데
>먹통이 되버리더군요.
>제차 시동을 2~3회 정도 버튼을 눌러 시동을 켜 보았지만 세레모터만 요동을 치곤 엔진은
>움직일 기미가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견인 조치를 했습니다.
>보험사 부를려다 견인하다 문제 생기면 안되니까 그래도 쉐비케어 되는 본사연결해서
>고장결함 신고를 했습니다.
>목요일 저녁8시에 신고를 하고 9시반에 입고를 하였습니다.
>다음날 센터에서 전화가 와서 본인들은 출고 된지 얼마안된 차량은 뜯어볼수가 없다라며 12일 월요일 본사 서비스팀에서 나와서 점검을 해봐야 된다해서 12일 점검을 받았나 봅니다.
>근데 결론은 엔진 출력점검등 여러가지 점검을 하고는 시동을 걸긴 걸었는데 엔진에서
>비정상적인 쇠와쇠가 부딪히는 소리가 난다는 겁니다.
>그래서 엔진을 교환해 주겟다고 하더라구요..
>새차라 엔진교환까지 한다는걸 보면 심각한 수준인걸 알았습니다.
>정말 뽑기 잘못했구나 라는 생각에 짜증이 확밀려 오드라구요...
>아 그래도 다행인게 운행중에 사고가 안나서 좋게 생각하고 다음주 월화중 으로 정비가 완료
>된답니다. 저한테도 이런 일이 생기는구나 라고 어이없게만 느껴지지만 결과보고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차 구매를 하고 2주만에 엔진을 교환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엔진 교환후에 앞으로
>이런일이 발생안한다는 보장은 할수 없을 뿐더러 가족이 함께 타는 차를 계속 타고 다녀야
>하는지 정말 혼돈 스럽고 미칠지경 입니다.
>다시 새차를 받아서 타고 싶은 마음이 절실 하지만 1인인 제가 대그룹과 싸워 이길수 없다는
>점에서 여러사이트를 확인을 하다가 카레즈를 알게 되었습니다.
>누군가가 저의 마음을 깊게 좀 알아 줬으면 하는 바램이며
>차를 꼭 교환해서 타고 싶은 마음 뿐 입니다.
>
>끝까지 잘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