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박진규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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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인천 외고 김여사님께, 양발운전 택시기사가 드리는 글 |
조회 |
6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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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너무 많이 놀라셨지요 ?
위로의 말씀과 더불어, 부상당한 학생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그런데, 김여사님 뿐만아니라, 이렇게 당황하여 브레이크/악셀을 헛갈려 밟는 사고가 "왕왕" 발생합니다. 작년, 겨울 서울 강남에서 은행을 치고 들어간 사고도 그런 종류의 사고였었습니다. (중상자 1명)
한발로, 두개의 페달을 옮겨가면서, 밟으니까, 당연히 헤깔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한,두번을 옮겨도 헤깔릴 판인데, 그것을 평생, 수십만번 "왔다 갔다 " 하니, 어찌 안 헤깔리겠습니까 ? 수져/젓가락 "왔다 갔다" 하면, 한번은 떨어뜨레게 되어있지 않습니까 ? 그런 것입니다. 옮기는 것은 사고의 원인입니다.
양발로, 양발운전을 하면, 즉, 왼발은 브레이크, 오른발은 악세레타를 밟았더라면, 이런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한발운전은 모든 교통사고의 원인입니다. 급발진사고도 마찬가지입니다.
혹, 양발운전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장대로, "설령, 페달을 동시에 같이 밟았다 하더라도" , 그런 저속상태에서는 브레이크의 힘이 월등히 쎄기때문에, 차는 즉시 정지했을 것입니다.
이런 사고는 김여사님 혼자에게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한발로 운전을 하도록 만들어진 자동차 페달 구조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발을 옮겨가면서 운전하는 것은 묘기를 부리는 스턴트 맨들이나 해야 할 일입니다. 자동차의 한쪽 구석에서 하기때문에, 남들이 알아주지도 않는 묘기를 왜, 목숨 걸고 하십니까 ?
자동차 회사들은 무고한 희생자들을 그만 양산하고, 즉시, 페달구조를 양발운전 구조로 고쳐야 합니다. 한발/두발 겸용으로, ... 레이싱/레져용 카트처럼, ....(놀티비/NOLL TV 제작방영/인터넷 동영상 검색)
가장, 기본적인 것을 실수하였으니, 이제와서 인정하고싶지 않으시죠 ? 자존심 내세우느라고, 몇년째, 답변도 못하고 있는 당신들의 무책임때문에, 오늘도, 내일도, 우리네 형제들은 죽어만 갑니다.
발을 옮기는 한발운전은 교통사고의 원인이라는 저의 주장에 대한 "공식 답변" 좀 내보시죠 ? 왜 말을 못하십니까 ? 자동차 박사님들이, 자동차에 관해서 말을 하고있는데, 답변도 못해요 ? 애써 못들은체 하지 마시고, ... 애써 못본채 하시느라고, 고생들 많아요. 박사 학위는 고스톱 쳐서, 땄나봐용 .. 아니면 내가 너무 어려운 수학 문제를 물어봤나 ? , ...
자동차과 교수님들은 제자들이 이런거 물어보면, 그딴건 질문하지마 ! 그러실까 ?, ... 언론사도, 정부도 연구기관도, 다들 못 본채, 침묵, 함구, ... 사람이 수없이 죽고 다치는 일을 그까짓 자존심때문에 못 본채, 못 들은채, ... 아예, 사회 전체가 일치단결을 했구만, ... 그럼 몸으로 때우는 수밖에, ... 더 죽고 다치면 정신이 들겠지, ...
가진 자원이 없어서 "역발상" 을 해야한다고, 입으로는 말하면서, 입에다 넣어줘도 못먹네, ... 하긴, 머리가 안 따라주면, 몸뚱아리나 열심히 우려먹고 살아야지, 선수금으로 로얄티 잔뜩 퍼주고, 특허사다가, 나머지 인건비 따먹기, .... 그러니 노조하고 박터지게 싸움이나 할 수밖에, ...
정 회장님은 쓸데없는 자존심/고집 버리셔야 합니다. 외국에서 먼저하면, 그때 가서, 직원들한테, 보고를 못받았다고 핑계를 대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영특한 직원들이 하기조차 쉬운 "상부 보고" 를 안하고, 자기들이 책임을 덮어쓸 만큼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는 않을테니까, 말입니다. 이일은 회장님께서 일부러, 덮어 놓고 있는 것이라고, 판단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대/기아 자동차가 세계 일등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뉴 씽킹, 뉴 파씨빌리티, ...
오토 양발운전 계몽가 박 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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