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회장님은 쓸데없는 자존심/고집을 버리셔야 합니다.
회장님께서 최초로 자동차를 만드신 것도 아닐텐데, 잘못되었다고 판단되면 “즉각” 고쳐야지, 어떻게 수 년동안 답변도 안하고, 시종, 침묵으로 일관하실 수 있습니까 ? 사람이 죽고, 다치는 일을, ... 회장님께서 그렇게 무책임하신 분이십니까 ?
전 세계가 모르고, 그렇게 사용해 온 것을 누가 뭐라고 그러겠습니까 ? 설령, 비난받더라도 “즉각” 고쳐야 할 일입니다.
회장님의 풍채에서는 남자다움 그 이상이 느껴집니다. 부럽습니다. 천하장사를 몇 번쯤은 거뜬히 하고도 남을 거목이십니다. 그런데, 반면에, 속은 굉장히 좁으신 분 같습니다. 인정해야 할 것을 인정 할 줄 모르는, ... 지난번에, 도요다 회장님도 시종 변명으로 일관하니까, 사람이 무척 왜소하고, 초라해 보였습니다.
도대체, 답변을 못 하시는 이유가 뭡니까 ? 사람의 목숨이나, 재산이 가볍게 보여서 입니까 ? 아니면, 차를 더 팔기 위해서 입니까 ? 그도 아니면, 제가 택시 기사라서 우습게 보여서 입니까 ? 자동차 전문가인 회사 자체에서 알아내지 못하고, 외부에서 택시 기사가 알아내서, 자존심이 상하셨습니까 ? 아니면, 답변을 하셔야지요 ! 많은 네티즌들이 궁금해 합니다. 왜 답변을 못 하실까 ? 자동차 박사님들이, .. 정말로, 몰라서 그러나, 하고 말입니다.
제가 틀린 말을 했다면, 벌써, 답변을 하셨겠지요 ? 이건 여기가 틀렸고, 저건 저기가 틀렸고, ... 자동차에 관해서 가장 많이 아시는 분들만 모여 있는 곳 일테니까요 ? 그런데, 답변을 못하시는 걸 보니까, 뭔가 말 못할 사정이라도 있으신가 봅니다. 혹시, 직원들이 이것을 검증할 능력이 안 되는 사람들입니까 ? 그러면, 공개 테스트라도 해 보시겠습니까 ?
본인이 수년간에 걸쳐서, 수없이 주장해온 “ 한발운전은 엉터리 페달 구조” 라는 주장에 대해서, 외국에서 먼저 인정하고, 선수를 치고 나오면, 그 때 가서야, 전해 듣지 못했다고, 직원들 핑계를 대시겠습니까 ? 제가 생각컨대, 우수한 대기업 직원들이 하기 쉬운 “상부보고” 조차 안 하고, 자기들이 책임을 뒤집어 쓸 만큼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회장님께서 독단적으로 덮어 놓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 외의 직원들은 그 누구도 이 문제를 결정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동안, 적라하게 밝혔다시피, 회장님과 직원들은 자동차 페달이 왜 그렇게 배열 되었는지, 이유조차 모르고 차를 만드신게 아니겠습니까 ? 명명백백하게 밝혀졌으니, 이젠 그만 “항복” 하십시오 ! 인정하셔야 합니다. 사람이 다치고 있습니다.
자동차는 발을 옮겨가면서, 운전을 해서는 안 되는 물건입니다. 두 발을 모두 다 사용해도 부족한 물건입니다. 그런데, 한발은 놀리고, 한발로 “왔다 갔다 ” 하라니요 ? 자동차보다 훨씬 더 천천히 달리는 자전거도 브레이크 레바에 손을 얹고/대고 탑니다. 그런데, 고속으로 달리고, 수없이 죽고, 다치는 자동차가 한발로 운전을 하면서, 브레이크를 비워 놓다니요 ?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 상식도 없습니까 ? 사물의 이치도 모르십니까 ?
최근 자주 일어나는 급발진 사고를 비롯하여, 페달 헛갈림 사고, 등등, .. 수 많은 교통사고의 주된 원인은 발을 옮겨서, 그렇게, 더 발생하는 것입니다. 발을 옮기지 않으면, 사고는 반 이상 줄일 수 있습니다.
왜, “오토”를 잘 개발해 놓고서, 수동처럼 옮겨가면서, 사용을 합니까 ? 자동 소총을 수동 소총처럼 사용해서야 전투에서 효과가 있겠습니까 ? 그러려면, 뭣 하러 돈 들여서, 자동을 개발합니까 ? 그냥 수동 쓰고 말지, ....
제 말 뜻은 왼발을 쓰고, 안 쓰고,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발을 옮겨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지구상에 그런 기계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오른발, 한발만 사용하더라도, 얼마든지, 발을 안 옮기게 만들 수 있지 않습니까 ? (재봉틀 발판처럼 앞/뒤로 “힐앤토” 주법으로 사용) 옮기면, 늦습니다. 공주거리가 발생합니다. 사고가 가중됩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왼발 패달” 만해도, 이미, 세 종류나 나와 있습니다. 서울 개인 택시의 약 30%정도는 이 패달을 장착하고 양발로 운전을 합니다.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양발운전” 글만해도 수 백명에 이릅니다. 보고, 들을 줄도 모르십니까 ? 인터넷 없습니까 ? 귀를 막고 사십니까 ? 이것을 우리가 해야 한다고, 진실을 말하는 직원은 한 놈도 없습니까 ? 귓 뺨을 맞더라도 “노” 라고 말하는 머슴은 한 놈도 없습니까 ?
삼성과 애플의 특허 전쟁을 보십시오 ! 막대한 비용을 써 가면서, 아이디어를 차지하기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 하나가 그렇게 소중한 것 아니겠습니까 ? 그런데, 이렇게 기가 막힌, 훌륭한 아이디어를 왜 간과하십니까 ? 자존심이 그렇게 중요하십니까 ? 이것은 회장님의 자존심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사람이 죽고, 다치는 문제입니다. 만약, 삼성도 자존심 내세우고, 스마트 폰을 안 만들었다가는 “폭삭” 할 뻔 했습니다.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
제가 이렇게, 수 년동안 끈질기게 “양발운전”을 주장해 오는 이유는, 제가 돈을 벌고자 해서 하는 일이 아닙니다. 돈을 벌고자 했으면, 현대/기아에게 제안하기도 전에 먼저 특허를 출원했겠지요. 그러나, 그러지 않았습니다. 현대/기아에게 먼저 제안을 했습니다. 그 후, 제가 출원한 특허도 현대자동차 유택상 대리의 서신/제안으로 한 것이었습니다. 그나마, 그것도 특허청에서 거부되었지만 말입니다. (일본에 유사한 특허가 등록되어있다 하여, ...)
저의 끈질긴 주장 그 이유는 이 아이디어가 너무 훌륭하고, 좋고, 아깝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우리기업에 굉장한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겠다고 판단되어서 입니다. 저는 특허권자가 아닙니다. 저에게 절대로 이익이 돌아 올 리 없습니다. 혹시, 명예나 공로 정도는 인정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냄새만 맡을테니, 이익은 회장님께서 다 가지십시오 !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메달리고 있는 것은 너무 너무 장점이 많아서입니다. 너무 아까워서입니다. 저도 처음 십년 정도는 한발로 운전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양발운전에 익숙해져 보니까, 비교가 되지 않는 것 이었습니다. 모든 면에서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한발운전은 운전도 아니고, 차도 아닙니다. 그건 순 엉터리입니다.
세상에, 운전중에, 발을 평생 “왔다 갔다 ” 하라니, ... 이런 엉터리가 어디있습니까 ? 지금, 묘기 부리라는 겁니까 ? 죽으라는 겁니까 ? 우리가 스턴트 맨입니까 ? 운전중에, 전화질 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위험한 일을 “평생” 하라니요 ?
“양발운전” 은 어렵거나, 비용이 좀 들더라도, 해봐야 할 일입니다. 그런데, 고맙게도, 비용도 거의 안 들고, 어렵지도 않습니다. 그저, 브레이크 페달의 발판만 좀 더 왼쪽으로 길게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절대로, 브레이크 페달을 옮겨 달라는 게 아닙니다. 그저, 발판만 좀 더 길게 만들어 주십사 하는 말씀입니다. 왼발로 밟기 편하게, ...
이 페달을, 제가 특허권자도 아닌 마당에, 왜, 이렇게 기를 쓰고, 무례함을 감수해가면서, 주장하고 나오겠습니까 ? 우리 한국 전체가 업 그레이드 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가 한국의 자동차, 한국인을 치켜세울 거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부디, 객관적인 자세로 문제를 보셔서, 인류와 국가에 더 큰 공을 세우실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기원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수많은 공산품중에서, 우리 한국인이 세계 최초로 만들어낸 거, 알고 계시면, 한 가지만 말씀해보십시오 ! 없습니다.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 코 큰 사람들이 다 만들어냈습니다. 그런 실정입니다. 연탄 집게 ? 번개탄 ? 삽겹살 불판 ? .. 이런 거 ? 우리만 쓰는 거 ? , .. 이런 거 말구요, .... 예,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물론, 오토 밋션도 코 큰 사람들이 만들어 냈지만,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으니, 이런 때, 바로잡아, 공을 세워 보자는 이런 간절함 때문입니다. 이 얼마나 좋습니까 ? 인명도 구하고, 돈도 벌고, 성능도 좋아지고, 그야말로 “일거다득”입니다. 양발운전은 스마트 폰을 만들어낸 것 이상의 혁신을 가져올 것입니다.
문제의 심각성, 중요함을 전달하고자, 일부 무례한 표현이 있었다면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선배님, 아니, 아버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우리가 누구입니까 ? 남 입니까 ? 제가 현대/기아를 미워하고, 회장님이 싫어서, 이런 글을 올립니까 ? 아닙니다. 척박한 환경에서 기계공업의 근간을 일으켜 세운 현대/기아를 사랑합니다. 선배님들을 존경합니다. 하지만, 너무 아깝습니다. 이 아이디어가, ... 어떻하든 우리가 꼭 먼저 해야 합니다.
가진 자원이라고는 사람밖에 없는 우리 나라, 천상, 머리나, 몸뚱아리를 우려먹고 살아가야 할 나의 조국, 한국, .... 좋습니다. 물론, 일 열심히 해서, 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 몸뚱아리 우려먹는 것은 산술급수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머리를 우려먹고 사는 일은 기하급수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거 너무도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 이런 굉장한 아이디어는 절대로 놓칠 수 없습니다.
저의 주장에 이의 있으시면 언제든지, 반론해주십시오 ! 답변 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오토 양발운전 계몽가 박 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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