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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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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
작성일 |
201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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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연맹에 서류를 보내실 때는 차대번호를 비롯한 여러 항목을 지워서 보내셨는데, 그렇게 하시면 조사가 불가합니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피해 소비자들의 서류를 이용하여 부적절한 일을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저는 7월 31일 폭스바겐 안양지점에서 파사트를 인수받았습니다. 딜러의 아무런 고지가 없고 신차를 받았다는 기쁨에 조심조심 몰아 집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설명서와 함께 동봉된 책자를 읽던 중 자동차 명판에 2014-09-24 란 숫자가 보였습니다.
>자동차 인수 받을 때 확실히 해 둔다고 자동차 제작일을 물었으나 딜러가 지금은 알 수 없다고 하고 확인되면 알려 준다고 했으며 8월 4일 자동차 제작증을 보내왔는데 역시나 제작일이 작년 9월이었습니다(첨부 사진1 참조)
> 또한 함께 보내온 자체 리콜 문서를 보내 더 가관입니다. 출고도 되기 전에 문제가 생겨 부품까지 교환한 것이지요.
> 이러한 사항을 확인하고 교환 혹은 환불을 요구하고 문제 있는 차를 타기 싫어 딜러에게 대차나 렌트카를 요구했지만 거부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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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 지점장과 담당 딜러를 모아 차량 제작일과 자체 리콜을 확인한 결과 폭스바겐 코리아 라는 본사에서 차량을 할당할 때 차량에 대한 아무런 정보를 주지 않아 딜러도 계약서를 쓸 당시에는 아무 것도 알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자체 리콜(파일 첨부2)에 대해서는 담당 딜러가 저에게 고지를 했다고 하는데, 그 시점이 아직 결정을 하지 않은 시승 단계에서 흘리는 이야기로만 해서 정확하게 인지를 하지 못했고 기억도 잘 나지 않습니다. 또 딜러는 유선으로 계약할 당시에 다시 고지를 했다고 했는데 그런 기억은 전혀 없습니다.
>- 그리고 차량 인수시 자체 리콜에 대한 구매자 서명을 해야하는 서류가 있었다는데 아직 보지 못했고 서명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만나서 그 서류를 가져 오려고 담당 딜러가 했는데 거부했습니다. 서명해줄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서류를 딜러가 깜빡하고 누락했다고 하네요. 차량 제작일까지 있는 중요한 서류인데요. 추가로 메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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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차를 구매했지 10개월이나 지난 재고차를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자체 리콜까지 해서 수리를 한 차를요.
> 그리고 교환이나 환불을 요구해 놨지만 들어줄 의사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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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제 받을 방법은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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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서류인 등록증, 제작증, 자체 리콜 서류는 메일로 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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