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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9-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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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명백한 사기 행위 연맹에서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
조회 |
4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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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에서 강준구님이 원하시는대로 처리해 드리고, 사과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저보다 연배이신데 고소장도 직접 작성하셨네요.
BMW 코오롱 강남지점은 양심 없는 행동을 하고도 전혀 가책을 느끼지 않는 모양입니다.
누가 보아도 한 눈에 명백한 중고품을 신품이라고 소비자와 보험사를 속이다니, 동일한 피해를 입고도 그런 사실조차 모르고 있는 피해자들이 얼마나 더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연맹에서 판단할 때 수입차 회사들 중에서 BMW는 아우디/폭스바겐 다음으로 사기판매가 많은 회사입니다.
BMW 코오롱 강남지점의 김모 과장이라는 영업사원은 BMW M5 차량을 임모 소비자에게 사기판매를 하고도, 오히려 연맹과 저를 고소하겠다고 기세등등하게 굴었던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무려 1년 반 가까이나 버티던 영업사원이 연맹의 집요한 조사와 추궁으로 결국 자신의 사기행위에 대하여 100% 자백을 했습니다.
이 사건은 차량 결함으로 신고한 사건이었는데, 연맹에서 사기 행위를 밝혀낸 것이었습니다.
당시 회사(지점) 측의 사기 판매 의혹과 관세법 위반행위도 찾아냈는데, 사실로 믿기 어려운 딜리버리시트를 보여주며 회사(지점) 측에서는 끝까지 부인하고 시인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당시 배은망덕한 피해 소비자 임모씨가 연맹에서 김모 과장을 강남경찰서에 고발한 것을 취하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연맹에서 고발한 것을 제3자가 취하하는 어처구니없고 희귀한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청문관실에 이의를 제기하여 다시 고발을 했더니, 임모씨는 자신은 "영업사원을 고발할 의사도 없으며, 고발을 요청한 사실도 없다."는 황당한 거짓말로 조사를 거부하여 2번째 고발은 각하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경찰의 전화에 "연맹에서 이 사건을 빌미로 지속적으로 연락을 해 오고 있어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회장을 처벌하기 위하여 자문을 구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까지 진술하였습니다.
변호사가 문제를 일으키는 바람에 1,000만원이나 들여 변호사를 2번씩이나 선임했다고 이야기한 임모씨는 제게도 저를 처벌할 방법을 변호사와 함께 강구 중이라더니 왜 지금까지도 고소를 안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기판매를 눈 감아주고 연맹에서 처벌하지 못하게 해 주는 댓가로 임모씨가 영업사원 김모과장과 얼마나 수지맞는 뒷거래를 했기에 장기간 도움 주던 연맹을 배신하고 영업사원과 한 배를 탔는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이 돈 앞에서 얼마나 배은망덕하고 사악해 질 수 있는지 잘 보여 주는 사례였습니다.
합의를 할 때는 사실대로 이야기 해 달라고 하는데, 뒷거래 조건에는 반드시 함구조건이 들어가니 연맹을 배신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함구각서 썼다고 연맹에 사실대로 이야기 하여 불이익을 받은 소비자는 단 한 명도 없다고 이야기를 해 주어도 너무나 근시안적이고, 손바닥 뒤집듯 배신을 하는 소비자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그런 소비자들은 자신의 거짓말을 감추기 위하여 온갖 허위 사실로 연맹을 흠집내기 바쁩니다.
강준구님은 그럴 분으로 안 보입니다만, 임모씨처럼 돈 앞에서 연맹을 배신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시면 끝까지 최대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소비자가 보상을 받도록 도움 드리는 연맹인데, 소비자가 합의를 해서 돈을 받거나 A/S 연장을 받거나 어떤 보상을 받지말라고 막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도움을 받았으면 연맹에는 사실대로 이야기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것이 소비자 사건의 사례로 남고, 자동차 회사들이 경각심을 갖을 것입니다.
그런데 버티고 버티다 문제가 되면 배은망덕하고 허접한 소비자들에게 돈 몇 푼만 집어주고 함구하라고 뒷거래를 해 버리면 깨끗히 끝나는데, 자동차 회사들이 미리 나서서 보상을 해 줄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임모씨의 사악한 행동으로 처벌을 하지 못하고 지나갔기 때문에, 같은 강남지점에서 또 다시 이런 사건이 재발하고 강준구님같은 피해자가 다시 나오는 것입니다.
이 번에는 부도덕한 BMW 코오롱 강남지점에 대하여 제대로 조치를 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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