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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우태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4-09-17 |
|
제
목 |
김우태님, 그냥 타고 다니십시오. |
조회 |
5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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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신경써서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누가 피해자고 가해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예. 말씀대로 차 찾아올 생각입니다...
단 문서로 약속은 받아둬야 겠죠..
여전히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더 할 방법도 그럴 여유도 없네여..
소비자를 보호해 줄 많은 장치가 있다고 생각한 건 저희만의 착각이었나 봅니다.
분명히 잘못된 일인데..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답답합니다...
불량품을 소비자와 생산자가 반반 책임져야 된다는 논리는 도대체 뭡니까?
그저 불평만 털어 놓게 되네여...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정말 잘못된 건 고쳐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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