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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20-04-18
제 목    잊지 못할 싼타페 주차중 화재 사건 조사 (수준 낮은 글) 조회    155
자동차 화재 조사와 관련하여 두고 두고 잊지 못할 제주도 싼타페 주차 중 화재 사건이 있었습니다.

연맹에서 약 2달 가까이 사전조사 및 연구를 하고, 제주도에 가서 현장조사를 하고, 보완 실험까지 하면서 화재 원인을 추정했는데, 현장 조사 당시 옆에서 지켜보기만 했던 김모 교수가 연맹을 완전히 배제하고 엉터리 보고서를 내 놓았으며, 보고서에 강하게 반발하던 소비자도 갑자기 연맹에 등을 돌리고 연맹을 음해했던 사건입니다.

소위 자동차 전문가라는 김모 교수가 학자적 양심을 저버린 사건인데, 소위 대학 교수라는 분이 전자공학은 고사하고 중학교 물리만 제대로 배운 학생이 보아도 엉터리라고 할만한 보고서를 어떻게 자신의 이름으로 내 놓을 수 있었는지, 연맹만 배제하고 눈가리고 아웅하면 연맹에서 모를 것이라고 생각했는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진상을 규명할 생각입니다.

당시 국과수 조사가 먼저 있었는데, 국과수에서는 방화 흔적이 없다는 것만 밝혔고, 화재 원인은 못 밝혔을 뿐 아니라 잘못된 조사 결과를 내 놓았습니다.

마침 주차중 화재 글이 올라와서 생각도 나고, 분노도 끓어올라서, 벼르고 벼르던 글을 새벽에 적었습니다만, 단 시간에 적다보니 너무 장황하고 대단히 두서없는 글이 되어 버렸습니다.
제가 외부에 기고하는 글 중에는 이렇게 수준 낮고 정리 안 된 글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연맹 게시판에조차도 이렇게 형편 없는 글은 올린 적이 없는데, 너무나 할 일이 태산이고, 지금 더 이상 수정할 여력도 없고, 연맹 사이트라 기억이 더 흐려지기 전에 적는다고 그냥 적었으니 별로 관심 없는 분들은 아래 내용은 지금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정리해서 사이트 대문에 보기 좋게 걸어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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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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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3 경실련에서 제주도 싼타페 차량의 주차중 화재 사건 조사를 연맹에 의뢰하면서, 비용은 현대에서 부담하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공신력을 위해서 대학 교수를 한 명 참여시켰으면 좋겠다."고 해서 자동차 문제만 나오면 언론에 단골로 등장하는 모 대학 자동차학과 김모 교수를 참여시키기로 합의하였습니다.

700만원 보상을 요구하던 소비자는 김모 교수가 100만원을 주라고 결론짓자 “내가 거지냐? 김모 교수도 교수냐?”며 크게 반발하더니 어느 순간, “현대자동차도 끝나고, 소비자도 끝나고, 경실련도 끝나고, 김모 교수도 끝났는데 왜 연맹에서 끝을 안 내냐?”며 대들다가 30대 여성이 당시 50대 중반이 넘은 제게 반말까지 하며 대들었습니다.

심지어 2014.01.29에는 새벽 1시 38분 경에 서귀포경찰서 경찰관이 전화를 했는데, 소비자가 저를 고소하러 왔다고 했습니다.
이 소비자는 남자 친구 명의로 등록되어 있는 차를 타고 다녔는데, “현대에 고소 당하여 저 때문에 두 집안이 박살나게 생겼다. 당신을 고소하러 왔다.”고 하여 "현대에서 고소를 하면 합의 사실을 발설한 나를 고소하지 당신을 고소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현대에서 절대로 나를 고소하지 못한다. 나를 고소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고소 좀 해 달라."고 하였지만 결국 쑈에 그쳤습니다.

새벽 2시 18분에는 원기 왕성하게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당신 때문에 응급실에 가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그 새벽에 "남자 친구와 남자 친구의 부친까지 3명이 고소하러 서귀포경찰서 중동지구대에 왔다.”고 했지만 2014.01.31 경찰관에게 확인하자 “3명이 아니라 2명이 왔다.”고 하여 거짓말 한 것이 들통났습니다.

장기간 차를 보관해 준 폐차장 사장님에게도 제가 합의사실을 알렸다고 "두 집안이 현대자동차로부터 소송을 당하게 생겼다."며 젊은 여성이 발악하듯이 소리를 지르며 울부짖어서 일단 폐차장 사장님에게 “제가 잘못 안 것 같다. 아직 합의를 안 한 것 같다.”고 일단 거짓말도 했습니다.

김모 교수가 100만원 주라고 할 때는 "내가 거지냐?”고 하더니 도대체 얼마나 거금을 받았길래 "현대에서 합의 사실을 누설하지 말라고 했다.”며 배은망덕한 행동을 했는지 지금까지도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하긴 현대자동차에도 연맹에 하듯이 했다면 상당한 금액에 합의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사가 끝난 후, 비가 약간 내려 물기가 좀 있는 땅에 넙죽 엎드려 폐차장 사장님에게 맨땅에 엎드려 감사했다고 꼭 사례하겠다고 큰절까지 했고, 제가 남자 친구에게 보관료는 줘야할 것 아니냐고 하자 "폐차장인데, 인사 치례만 하면 되지 큰 돈을 줄 필요는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약 2년 뒤 폐차장에 전화해 보니 보관료는 고사하고 연락도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연맹에서 보관료까지는 드릴 이유가 없지만 실험 당일 폐차장 사용료로 5만원을 드리겠다.” 하고 보내드렸습니다.
(큰 절까지 하지 않았냐고 했더니 "여자가 치마를 입고 맨 땅에 엎드려 큰절을 했다는 것이 말이나 되냐?"고 부인하며 저를 성희롱 범으로 몰아가려는 시도도 했습니다.)


소비자는 "연맹에서 페차장 보관료를 후하게 주라고 했으니 연맹에서 폐차장 보관료를 주라.“고도 했었습니다.
장기간 폐차장에 차를 보관했는데, 현대자동차 제주사업소 측에서 여러 번 와서 발화 의심 부품들을 떼어 가겠다고 했다 하여 제가 소비자에게 "“폐차장 사장님에게 나중에 후사할테니 차를 잘 좀 지켜 달라고 하라.”고 했기 때문에 연맹에서 보관료를 주어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당시 소비자가 거래하던 공업사 사장님도 오셨는데 역시 한 푼도 못 받았다고 하여 5만원만 보내드리겠다고 했더니 괜찮다며 극구 사양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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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간에 쫒기다 보니 전에도 적다가 완성시키지 못한 글이 있습니다.
후에 앞의 글과 합치고 보완하여 다시 올려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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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제주도 싼타페 주차중 화재 신고를 접수하여 무려 3개월 이상 각종 실험을 하고, 2013.08.30 제주도까지 가서 화재조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여러 가지 계측기와 사전 조사한 부품 등을 해외 여행용 트렁크에 가득 넣어서 가져갔습니다.
여성 소비자는 제가 준비한 많은 자료들을 보더니 "설사 보상을 못 받아도 이제 원이 없다. 가보로 남기고 싶은데 주면 안 되겠느냐?"는 말까지 했습니다.

7월 23일 경실련에서 연맹에 화재 조사를 의뢰하며, 비용은 현대에서 부담하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공신력을 위해서 대학 교수를 한 명 참여시켰으면 좋겠다고 해서 자동차 문제만 나오면 언론에 단골로 등장하는 모 대학 자동차학과 김모 교수를 참여시키리로 합의하였습니다.
김모 교수도 "이번 기회에 소비자 승리 사례를 만들어 놓아야 소비자의 권리가 신장된다."는 식으로 말을 하였습니다.
제가 오랫 동안 실험과 조사를 하였으니 보고서는 제가 쓰겠다고 경실련과 김모 교수에게 이야기 하였고 모두 수긍하였습니다.
차량을 직접 뜯고 작업하기는 좀 그러니 정비사를 데려가려는데 김모 교수가 데려가겠냐니까 연맹에서 데려가라고 했는데, 나중에 비용 이야기를 하니 자신은 ""정비사를 데려가라고 한 적이 없다."고 발뺌하여 치사한 이야기는 더 이상 하지 않았습니다.

비용은 현대에서 준다고 했지만 정비사까지 항공료와 일당을 주고 데려갈 필요가 있나 싶어서 소비자가 거래하는 공업사 사장님께 의뢰하였습니다.
(불과 몇 시간을 남기고 발권하느라 정비사는 돌아오는 항공편을 못 구하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좁은 제주 지역에서 현대자동차와 척지면 곤란하다고 사양하는 것을 어렵게 설득하여 다음 날 사고 조사 현장에 와서 작업을 해 주셨습니다.
소비자는 "안 오겠다는 정비사도 회장님이 오라고 했으니 연맹에서 돈을 주라."고 했습니다.

원래 처음에는 고 최관희 기술고문님과 같이 가서 조사할 예정이었으나 중간에 경실련에서 조사 의뢰를 받고 자동차 학과 김모 교수가 같이 가기 때문에 기술고문님은 동반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8월 29일 소비자가 30일에 조사를 하기로 했다며 왜 연락이 없느냐는 말을 듣고 경실련과 김모 교수에게 전화하였지만 두 명 모두 전화를 주겠다고 하고 전화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가 "틀림없이 내일 조사를 한다고 했다. 꼭 오시라."고 하여 급히 항공권을 수배해서 마지막 준비를 하느라 밤을 꼬박 새우고 새벽 4시 경에 소비자와 통화하며 퇴근했고, 집에 잠시 들러 드라이만 하고 김포에서 6시 55분 비행기로 제주로 출발했습니다.

2013.09.24 경실련에 전화하여 조사 경비는 현대자동차에서 부담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하자 그런 기억이 없다며, 만약 준다면 자신의 월급에서 사비로 주어야 한다고 하여 그냥 알았다고 했습니다.

조사 당일 김모 교수는 손바닥만한 수첩 하나 들고 오더니 제가 준비한 두꺼운 자료들을 보더니 제가 보는 회로도를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자동차 화재조사를 하러 온다는 사람이 회로도 한 번도 안 보고 왔다는 말입니다.

조사하는 동안 현대자동차 8명(제주사업소 6명, 서울 본사 직원 2명)은 멀찌감치 떨어져서 지켜보라고 하였고, 김모 교수와 소비자 측 2명, 정비사 1명, 한국소비자원 담당자 1명, 총 5명이 옆에서 지켜보고 조사를 위한 실험은 제가 다했습니다.
조사를 마치자 소비자가 “옆에서 엉거주춤 쳐다만 보고 있는 김교수가 너무 안 돼 보여요,”라고 하여 현대자동차 측에 설명을 해 주라고 하였더니, 제가 실험하는 것들을 지켜 본 내용들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조사가 끝나자마자 경실련에서는 또 다시 공신력을 위해서 보고서도 김모 교수가 쓰면 안 되겠느냐고 하였고, 저는 어차피 실험을 저 혼자 다 하는 것을 현대자동차 8명이 모두 지켜보았기 때문에 흔쾌히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동안 조사한 자료와 현장 조사 결과 등 모든 자료를 아낌없이 김모 교수에게 보내주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로 김모 교수는 연락을 단절하였고, 전화도 안 받고 메일에 답도 없다가 “전체적으로 차량의 수명, 부정확한 관리 등 분명히 소유자의 책임이 확실히 크다고 할 수 있으며, 제작사 책임을 묻기가 어렵다. 소비자 배려를 위해서 차량 결함이 없다고 하여도 도의적인 측면에서 100만원 정도를 지불하였으면 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소비자에게 주었습니다.
보고서 말미에는 “의무사항”이라며 자신이 “"본 보고서로 인하여 명예 등 영향을 받는 경우 가만 있지 않겠다."고 적었으며, “소비자 단체 등을 비롯한 제주도 현장 참석자 중 본 보고서를 부당하게 입수하여 중대한 문제를 일으킬 경우 모든 법적 책임을 부담하여야 한다. 따라서 당사자 이외에는 유출되지 않게 보안을 유지하기 바란다.”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당시 소비자 단체는 한국소비자원에서 참관하였고 연맹에서 조사를 주관하였는데, 한국소비자원에는 김모 교수가 직접 보고서를 메일로 보내주었다 합니다.
결국 제주도 화재 조사 현장 참석자 모두에게 보고서를 주면서 심험을 혼자 진행했던 연맹에만 보고서를 주지 말라는 어처구니없는 말이었습니다.

더욱 더 압권은 제가 화재 원인을 정확히 압축하여 적어주었는데, 완전히 쌩뚱맞고 말도 안 되는 엉터리 화재원인을 적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아무리 자동차 학과 교수라고 해도 그 정도 기본적인 전자 지식도 없는 것인지, 알면서도 그냥 안면몰수하고 그런 허위 사실을 결론이라고 적어놓았는지 아직도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다만 연맹에만 보고서를 안 주고, “보고서 공개로 인하여 자신의 명예가 실추되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적은 것을 보면 알면서도 엉터리 결론을 적어 놓은 것이 아닌가 하는 쪽에 비중을 더 두고 있습니다.

이후 김모 교수를 만나려고 여러 번 전화하였지만 그 때마다 전화주겠다고 말만하고 단 한 번도 전화가 없었습니다.
교통뉴스에 같이 글을 기고하고 있기 때문에 교통뉴스 사장님을 통해 연락을 해도 연락을 주겠다고 했다는데, 연락은 오지 않았습니다.

마침 2019.03.29 교통방송 1시간짜리 오전 생방송에서 김모 교수와 마주쳤지만,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위선적인 행동에 대하여 방송에서 만천하에 완곡하게 공개하려고 벼르다가 잘못하면 교통방송에 누가 될 것 같아서 참았습니다.

김모 교수님!
학자적 양심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표면적으로는 소비자를 엄청 위하는 척하면서 뒤에서는 자동차 회사를 위해 헌신하는 이런 위선적인 행동은 더 이상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현대자동차에서 김모 교수에게는 당연히 비용 이상의 댓가를 지불하였을 텐데, 모든 과정을 알면서도, 소비자와는 뒷거래를 하고 함구하라고 했으면서도, 정작 자신들의 피해 소비자를 위하여 장기간 사전 조사를 하고 혼자서 현장 실험을 하는 장면을 모두 지켜 보고도 연맹에는 경비 한 푼조차 지급하지 않은 것은 두고 두고 책잡힐 대단히 잘못한 행동입니다.

글이 중복도 되고, 일목요연하지도 않고 오탈자도 있을 것 같은데도, 여기까지 읽어 주신 분들께는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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