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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민권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20-05-26 |
|
| 제
목 |
링컨대기업이 이런가요?억울합니다. |
조회 |
4242 |
|
안녕하세요.
저좀 도와주세요.진심 너무 억울해서 못살겠습니다.
일만하고 살았지 차에대한 지식은 마니 부족합니다.
차 산지 두달도 채 안되서 차가 멈췃습니다.(3월19일 차량구입)
광주포드센터에서 미션이 나간 원인을 못찾는단식으로 말하고
서울로 가지구 간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모르니 그러라고 했어요.
그런데 서울에서 하는말 미션에 무슨관이 깨져서 오일이 새서 미션이 나갓다고 연락이왓습니다.
저는 그래서 말했습니다.고양이를 60국도에서 바쳣다고 그게깨지나요? 그럴수 있다는겁니다.
쉽게깨질수 있는관이라면서요.(저는 이해가 안가서 다시물어봣습니다.그랬더니 화를 내시며 60으로 달렸는지 100으로
달렸는지 입증할수 있어요? 이러더군요.황당했습니다.)
앞범퍼 몰딩만 조금 깨졋을뿐 앞범퍼는 멀쩡합니다(첨부사진올려요)
속도가 높았으면 범퍼가 깨져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러면 미션오일이 부족했으면 오일부족 경고등인나 차량 이상경고등이 떠야하는데 경고등은 전형 차가멈출때까지 뜨리안앗습니다.
저같은 일반사람은 차를모르니 경고등을 보고 공업사를 가는게 당연합니다.
그런데 경고등도 안들어왔어요.경고등이 들어왓으면 당연히 센터에 갔겠죠
제 과실이니 1700만원 주고 고치라는겁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전혀 가질안습니다.방지턱넘었는데 문짝이 떨어지는 격인듯합니다.
정말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자동차에대해서 모른다고 이런식으로 당해야하나요?
차를 산지 두달도 안되서요?
(((제가 링컨 MKZ하이브리드를 2020년 3월16일 차량보험)
5월5일 저녁7시경 주암에서 화순넘어가는 국도 에서 고양이를 치엇습니다.
5월7일 저녁 운행을 하는데 이상한소리가 나는거같아서 (저속에서 속도올라갈때 살짝 스윽스윽) 딜러에게 전화를했습니다.
소리나는영상을 찍어서 보내달라고했습니다.
5월9일 오전 바이어 만나러가는 고속도로에서 엑셀을 밟았는데 속도가 안나는 느낌을받았습니다. 도로 갓길에(겨우갔습니다.2차선에서 멈춰서 사고날뻔했습니다 .,)차가 멈춘후에 경고등 하나가 떳습니다.(요즘차는 차량경고 기록이 다 저장됩니다)
딜러한테 전화했더니 견인차가40분후에 오더군요.
광주포드 서비스센터로 갔습니다.
검사를 하겠다고했습니다.근데 11일 오후3시21분에 서울공업사라며 전화가와서 서울로 차를 가지고 가서 원인규명을한다는겁니다.
제가 일하고 있어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원인규명을 왜 광주에서 안하고 서울로 가지고간건지 모르겟습니다.)
14일 전화가 와서 미션이 나갓고 이건 머가 깨져서 미션오일이 새서 미션이 나갓다고 하는겁니다.
**저는 공업사 전화를 받은후 이해를 할수없었습니다.
고양이를 바쳐서 미션오일이샛으면 이상경고등이나 오일부족경고등이 떠야하는게 맞다고합니다.(고객센터에서도 이상경고등이 뜬다고 말했엇구요)
차가 불량인거같은데요.정말 죽을뻔했습니다.적은금액에 차도아니고 센서가 안들어온다는게 말이되나요?
저는 아무렇지안게 운행을했었습니다.왜냐면 외관도 멀쩡하고 차도 이상이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차가 4일만에 멈춰버렸습니다.
너무황당하고 믿고 구매한 댓가가 너무 억울합니다.
그리고저는 왜 광주에서 이유를 못찾앗던걸 서울로 가더니 찾아낼까요?
경고등 안들어와서 몰랏던게 차주인 제 책임인가요?
제돈으로 고쳐야하나요?
그리고 대차를 해줫는데요.
차 안고칠거면 대차를 주라는식으로 가지고 간다는겁니다.
아직 제차 해결도 안해줘놓고 무작정 가지고 가버린다는것과
방배동영업사원은 경고등이 들어와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랫더니 잘모르겠다네요.
판매했으니 도와줄게없다는식이더라구요.
차 팔때는 다 된다고 어디든 섭스센타에 들어가도 된다고 해놓고
팔고 나니 나몰라라 식인 이런상황이 너무 화가나고 억울합니다.
상식적으로 저는 이해가안갑니다.
차를 잘못 출고 해놓고 저한테 고칠거며고치라는식인데요.
차가 5천이 넘는차가 경고등이 안들어올수 있나요?
저 정말 억울하고 억울해서 잠을 못잡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제발요.
저는 차에대한 지식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부탁드려요.
저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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