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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권미애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20-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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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에 새차를 받고 한달 안되서 선루프가(파노라마) 한번 열었는데 닫히질 않아서 수리 받았어요.
교환해달라고 했더니 절대 그렇게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얼마 안되서 방향등도 계속 나가버려서 방향등 하나 고치자고 핸들까지 다 뽑아내고 수리하는거 보고 질겁했는데.. 방향등이 계속 고장이 나더군요.
하아........ 정말 운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문제는 저희가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해놓아서 비올때 차 상태를 확인을 한적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2년 전부터 계속 차량 천장에 얼룩이 져있길래 아이들이 발로 쳐서 자국이 생겼나보다 했는데..
어느날 비가 심하게 올때 달리다 보니 천장에서 물이 뚝뚝 -_- 하아...
A/S센터 갔더니 이미 3년이 넘었다고 돈을 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싸워서 돈은 안 냈지만.. 똑같았습니다.
고쳤다고 해서 끌고오면 여전히 비가 새고. 고치면서 천장에 검은 장갑으로 매만져서 그런지 온천지 검은색으로 얼룩까지 만들어 놓았습니다.
거기다 그걸로도 모자라서 지금 몇번이나 수리를 다시 받았지만 다음날 바로 또 비가 샜습니다.
진짜 차를 맡기러 갈때마다 회사에서 남편과 저는 교대로 조퇴하고. 남의 차를 사비로 빌리고. 하아... 진짜 기아차 지긋지긋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 정도였습니다. 이번에도 지난주에 또 수리를 받았지만 똑같습니다. 큰맘 먹고 사천만원이나 주고 산 차였고. 할부로 작년에 겨우 다 갚았는데 속상하기 그지 없습니다. ㅠㅠ
돈 주고 고쳐서 비라도 안 새면 속이라도 덜 상하지.. 계속 비가 새고 천장은 엉망이 되어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좋은 방법 좀 알려주세요... 진짜 속이 다 썩었습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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