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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
|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21-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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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무상 수리, 당연한 권리입니다. |
조회 |
2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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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신 글이 모두 사실이고, 모두 입증 가능하다면 무상 수리가 당연한 일입니다만, 지금은 연맹에서 나서서 해결까지 해 드리지는 않고 있습니다.
익산 쉐보레 서비스센터에서 미션 오일 교환 시 실수한 것이라면 보증기간 따질 필요도 없는 일입니다.
말이 안 되는 행동하지 말고 제대로 수리해 달라고 강력히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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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도움 받고 금수 같이 행동하거나 금수만도 못하게 행동한 소비자들 때문에 작년 11월 이후 많은 소비자들이 전화하셨지만 도움을 받지 못하셨습니다.
바빠서 계속 미루고 있지만, 급한대로 우선 공개적으로 연맹을 헐뜯고 비난했던 이치헌씨와 김지연씨 2명에 대한 민형사상 조치는 취하고 활동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그외에도 어처구니없는 BMW 차주 70대 강준구 병원장, 한번 배신해서 다시 안 도와주었더니 명예훼손은 물론이고 연맹과 저를 고발한 일산 제네시스 차주 김모, 그랜져가 저절로 출발했다더니 사건 마무리 단계에서 꼬리를 내린 강원도 모대학 교수 박모, 1년 넘게 걸려 자신도 모르고 있던 사기판매를 찾아내어 영업사원의 자백까지 받아주었더니 반말까지 하며 대든 BMW M5 30대 차주 임모, 제주도까지 가서 싼타페 주차중 화재 사건을 해결해 주었더니 반말까지 하며 고발하겠다고 대든 30대 여성 이모, 급발진차를 해결해 주면 후사하겠다며 부탁하던 부모들은 전화 한통도 없고 몇 년 동안 밥 한 번 사겠다는 립서비스만 하다가 제가 말을 놓았다고 대든 30대 여성 변호사 정모, 제네시스로 자동차 회사를 등치려다 연맹에 꼬리가 밟히자 큰소리 친 기업체 사장 60대 윤모 등등 시시비비를 가리고 넘어가야 할 일들이 태산 같이 많지만 시간이 한정되어 있는 것이 한스럽습니다.
여기에 언급된 사건들 모두 제 사비로 진행하였으며, 엄청난 일들을 해 주었지만 돌아온 것은 분노와 후회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언급된 분들 중에서 불만 있거나 억울한 분들은 이치헌씨나 김지윤씨처럼 실명 거론하고 이야기 하십시오.
바쁘고 잠 잘 시간도 부족하지만, 먼저 다루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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