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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석문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21-08-30 |
|
| 제
목 |
소보원/금감원 신고 준비중 : 전시차 새차로 둔갑판매 (캐피탈사와 담합?) |
조회 |
3739 |
|
본사에 알리고, 금감원에 신고 제출자료와
보배드림사이트에 내용 게재를 준비하고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
누구를 위한
패스트 트랙 이었을까요?
***
일정안내(8/24~8/27,4일간)
24일 (화)
서류 취합 및 대출 심사 진행
25일(수)
보험 가입 및 차량 대출 실행
26일(목)
차량 작업 및 악세사리 준비
27일(금)
차량 출고 (전시장 내방 커넥트 및 하이패스 등록)
———————————-
진행경과
1)신차 차량 계약서 미날인(딜러가 임의 진행)
2)전시차라는 사전 안내 없었음
: 차량인도 당일까지도 비닐이 뜯겨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시차 사항을 은폐하려함(녹취파일 확보)
3)전시차 신차 둔갑 판매, 차량 최종가격에 전시차 할인 미적용: 증거 제시 예정, PDI 탁송 이력 공식 문서 요청)
: 차대번호 조회 결과, 제조는 2020년 7월(스페인), 통관일은 2020년 12월로 확인
통관일이후 계약일(2021년 8월)까지 발생된 탁송이력 확인 불가
2021년 8월 현재 주행거리는 18km
4)고객의 구매방식 변경 요청 거부 : 오토론 구매 vs. 운용리스
오토론 거절, 운용리스 최종가격의 60% 선납 구매 거절 (딜러가 정한 캐피털사로 시종일관 답정너)
5)딜러가 설계한 캐피털 운용리스 상품 강요 : 보증금 및 선납료 약정사항 변경 거부
6)차량인도전에 딜러가 임의로 차량 등록 진행
***신차구매임에도 불구하고, 자택이 아닌 대리점에서 방문 인수를 고객에게 요청받음
7)차량인도일(8/27) 딜러의 사정으로 다음날로 연기
8)차량인도일(8/28) 당일 차량인수증 제시도 않고 차량인계하려함
* 새차 비닐도 모두 제거 되있었고, 차량에 스크래치 등 누가봐도 새차가 아닌 에이급 중고차 느낌
9)차량인도일 차량상태 매우 불량,
심지어 11시 약속시간에 고객에게 안내도 없이 차량 번호판 부착/
제공하기로한 서비스는 사전 안내도 없이 이행하지 않고 당일 사과로 그침
10)차량인도 과정에 차량 결함 발견(선바이저, 백밀러 스크래치, 2열 운전석 뒷자리 시트 칼로 찢김 발견)
(요청사항) 신차로 둔갑한 중고차량과 인도일에 발견된 하자 결함으로 인해
차량인수 거부 및 운용리스 계약, 신차차량 계약 해지 진행을 원합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서두르지 않고 끝까지 요구할 겁니다
소비자 보호법상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해) 캐피털 약정계약도
14일이내 철회 가능한지 궁금 합니다
유사 사례 :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car&no=790316&page=1&search_type=subject&keyword=q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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