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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세련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26-06-22 |
|
| 제
목 |
폭스바겐 티록 주행중 변속기 오류로 인한 멈춤증상 |
조회 |
3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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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노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건강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는 실 운전자 김세련 입니다.(명의는 배우자인 김정고)
전북 정읍에 실 거주를 하며 광주, 전주, 고창, 부안 등 근처 편도 1시간 이내 거리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21년 4월 전북 전주에서 차량을 구매하여 4월 30일 차량 인도를 받았고 지금은 서비스 기간이 막 지난 5년 2개월 되었습니다.
바쁜 와중에서 서비스 기간에 꼬박꼬박 차량 점검을 받았고 최근 26년 1월 차량 점검, 오일 교체, 타이어 교체까지 완료했습니다.
피해 발생 과정과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자라서 솔직히 용어를 잘 모르니 미리 이해 부탁 드립니다.
26년 6월 18일(목요일) 오전 8시 40분 경 아이들 등교 시 후진 기어를 넣고 후진을 한 뒤 전진으로 변경을 하여 엑셀을 밟으니
웅~ 하는 소리와 RPM이 올라가지 않으며 10키로 이내로 전진이 가능한 상태였고 "변속기 비상 모드, 후진 기어는 불가" 라는 메세지가 떳습니다.
시동을 껏다 켜니 정상 작동이 되어 주행을 하고 있었으나 5키로도 채 못가고 주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첫 변속기 오류증상이 또 나타났고
당일 가까운 거리로 출근 중 이여서 불안한 마음에 근처에 주차를 하고 내렸습니다.
점심에 이동을 해야 하여 다시 시동을 켜니 이상 없이 주행이 가능하였고 퇴근 시에도 이상이 없어 주행을 하였으나
집 앞에 있는 턱을 넘는 순간 또다시 변속기 오류증상이 나타났고 그 당시에는 10키로 이내로 주행이 가능하여 주차까지 완료했습니다.
다음날인 26년 6월 19일 30분 정도 걸리는 고창으로 출근 길에 주행 중에 또 오류증상이 나타났고 차량이 많은 지역이 아니다 보니
시동을 껏다 다시 켜다를 두어번 반복하여 고창까지 도착을 하였고 (동영상 촬영했습니다)
아무래도 서비스 센타를 가야겠다 싶어 어플을 통해 서비스 예약을 했고 6월 22일 월요일 오전 10시로 예약이 확정이 되었습니다.
금요일 당일 퇴근 시에는 아무 이상 없이 집까지 잘 도착하여 잠시 나타났던 오류인가 보다 생각을 했었고
그래도 서비스 센타는 한번 가봐야겠다 라고 생각을 해서 예약 취소는 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토요일입니다.
10시 경 고창으로 출근하고 있는데 주행 중에 또 오류증상이 나타났고 신호 대기 중 이라 재빨리 시동을 껏다 켰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부터 엑셀을 밟아도 차가 움직이지 않는겁니다.
도로에 신호대기중이였는데 이미 신호는 벌써 몇 번이 지나갔고 아무리 껏다 켜고를 반복해도 움직이지 않던 게 또 갑자기 주행이 되드라고요?
그런데 불안한 마음에 일단 주행 중이던 근처에 배우자가 운영하고 있는 공장이 있어 근처에 주차를 해 놓고 저는 배우자 차로 이동을 해야 했습니다.
일요일 6월 21일 배우자가 본인이 차량 운전을 해보겠다고 하여 배우자 공장에서 집으로 이동하던 중
또 다시 오류증상이 나타났고 1~20분 후에 다시 시동을 켜봤지만 어떤 별짓을 다 해봤지만 차는 움직이지 않았고
결국은 보험사 긴급 출동 서비스를 이용하여 정읍에서 전주까지 견인을 통하여 입고 시켰습니다.
금일인 오늘 6월 22일 오전 센타 담당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점검을 하니 변속기 부분에 문제가 있어 폭스바겐 본사에 서비스 가능 여부에 대해 질의를 해 논 상태이며 답이 오면 연락을 주겠다
서비스가 되면 비용은 저렴하지만 수리하는데 부품을 주문해야 하여 한 달 이상이 걸릴거다. 서비스가 된다 하더라도 대차는 안된다.
또 서비스가 안되면 비용이 수백만원이 나올것이다. 일단 기다렸습니다.
이후 센타 담당자에게 전화가 왔고 제 차는 서비스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견적을 뽑아봐야 알겠지만 3~4백정도 나올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문득 지인이 폭스바겐 티구안을 타고 있는데 예전에 차가 고장 나서 수리기간이 한 달이 넘게 걸렸었다라고 들은 적이 있어 지인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제 차와 동일한 증상이였고 해당 차는 7~8년 되었고 15만키로정도를 탄 상태였는데 서비스 조건에 부합하여 서비스와 함께 대차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연식이나 주행거리는 제 차가 훨씬 적은 편이고 동일하게 서비스기간은 지난 상태인데
어떤 차는 서비스조건에 부합하고 어떤 차는 서비스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
본사의 지침이기때문에 센타 담당자는 권한이 없다? 이건 소비자입장에서는 솔직히 불만족스런 말입니다.
정확한 해당지침과 사유(부분 녹취기록이 있습니다)는 소비자가 들어야 하는 권한이라고 생각합니다.
티록이라는 차량이 많이 판매 된 차도 아니고 어찌보면 폭스바겐 입장에서는 차를 없애고 싶어 하는 그런 생각까지 들 정도로
하지만 어쨋든 차를 중고로 판매를 하든 솔직히 폐차는 아니잖아요?
콜센타라든지 서비스센타라든지 모든 답변은 그냥 안된다.. 라는 말이 끝이고
도로에 버린 시간이며 졸이던 마음이며, 어떻게 보면 사람 목숨과 직결이 되어있는데
이런 성의없는 대답에 솔직히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리콜대상이 아니였는데, 무상수리건이 아니였는데, 서비스지원건이 아니였는데 보상 받은 사례!
저도 계속 검색해서 찾아 보긴 하겠지만
해당 사례가 있었는지 도움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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