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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4-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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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NF쏘나타 실내넓이 왜 안밝히나 |
조회 |
8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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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의 기사는 연합뉴스 측의 삭제 요청에 따라 2009. 12. 13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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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04-11-17 07:52]
(서울=연합뉴스) 정 열기자 = 현대차[005380]의 신차인 NF쏘나타가 지금까지의 관행과 달리 실내 넓이를 공개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9월1일 공식 출시된 NF쏘나타는 발표 당시부터 지금까 지 공식적인 보도자료와 안내소책자,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실내 넓이를 일체 공개 하지 않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통 자동차의 실내 넓이는 장, 폭, 고 등 세가지 기준에 따라 ㎜단위로 표시되 며 지금까지는 자동차 회사에서 신차를 출시하면 연비, 배기량, 최고출력, 축거, 윤 거, 외부길이 등과 함께 관행적으로 공개를 해왔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현대차가 NF쏘나타의 실내 넓이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은 타사 경쟁차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실내가 비좁기 때문이 아니겠느냐는 의혹까지 제 기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비록 실내 넓이가 연비처럼 의무표시사항은 아니지만 그동안 신차를 발표할 때면 관행적으로 공개해왔던 사항"이라며 "현대차가 NF쏘나타의 실내 넓이를 공개하지 않은 것은 상대적으로 좁기 때문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그러나 현대차는 이에대해 "이번에 NF쏘나타의 실내 넓이를 밝히지 않은 것은 그동안 이 부분이 너무 왜곡돼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그동안 자동차 회사들이 신차를 발표하면서 실내 넓이를 경쟁 차종보다 넓게 보이게 하기 위해 왜곡된 수치를 발표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실내 넓이를 발표하는 것이 더이상 의미가 없다고 보고 처음부터 재지도 않았다"고 말했 다.
passion@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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