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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4-12-10
제 목    너트 하나로 윤민욱님의 목숨을 위협했던 뉴그랜져 조회    9841
2003년 10월식 뉴그랜저XG S25 오너이신 대구의 윤민욱님께서 겪으신 일입니다.
2004.11. 21(일) 오후 4시 5분경 수원 인터체인지를 나와 동수원사거리에서 신호 대기 후 오산 방향으로 좌회전을 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출발과 동시에 다음과 같이 차량이 내려 앉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겪었습니다.
만약, 주행중에 이러한 일이 생겼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원인은 로우암을 연결하고 있는 하찮은(?) 너트 하나가 빠져 버리면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윤민욱님의글 중 일부를 발췌 요약한 것입니다.

사고가 나기 5분 전에 경부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는데 하마터면 본인은 물론 일요일 가족과 함께 즐거운 나들이에 나섰던 많은 사람들의 인명 손실을 초래할 수도 있었다.
다시 생각하기도 싫지만 앞으로 이런 일이 또 발생한다면 그 때는 누가 책임질 것인가?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두 번 다시 반복되어서는 안되겠다.

고객의 목숨을 담보로 잡아 놓고 사용 경비 선에서 합의를 보자는 현대자동차의 안일한 대책에 억장이 무너진다.
또한, 리콜 요구 등 소비자의 목소리를 가볍게 묵살해 버리는 현대자동차 측의 대응 태도에 더욱 분노를 느낀다.

만약 주행중에 로우암 볼트 너트의 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한다면 결정적 단서인 너트는 현장에 없어지고 당연히 운전자 과실로 처리되지 않겠는가?
그러나, 본인은 차량 결함의 결정적 단서인 너트를 현재 보관하고 있다.
현재 접수는 한 상태이며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심히 궁금하다."



P.S.: 사진을 보내 주신지는 오래 되었는데 이제야 올려 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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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너트 하나로 윤민욱님의 목숨을 위협했던 뉴... 관리자 2004/12/10 9841
   ♣ 윤민욱님 뉴그랜져 사건 종결 ♣ 관리자 2007/06/21 7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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