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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획부장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5-01-10
제 목    [펌]"NF 쏘나타 시끄러워 못타겠다" 조회    4212
"NF 쏘나타 시끄러워 못타겠다"

NF 소나타 소음

“출고 6일째… 엔진에서 아반떼 한 3년 몰고서야 들었던 엔진 체인 마찰 소리를 듣고 말았습니다. 허걱..딱딱딱.. 정차 시에는 진동과 함께 박자를 맞춰가며 들립니다.” “소나타로 바꾸기 전 세피아와 실외 엔진 소음이 똑같다. 어찌 8년 된 세피아와 신 소나타 엔진 소리가 같은지…” “실내 뒷좌석쪽에서 삐그덕 삐그덕 찌직찌직 거리면서 무슨 마찰음 소리가 심하게 납니다. 이거 소형차 운전할 때도 이런 소리는 안 나는데…” <소나타 NF 클럽중에서>

도요타 캠리와 혼다 어코드 등 일본의 고급 승용차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명품 컨셉을 내걸고 출시한 NF소나타가 소형차나 다름없는 각종 실내외 소음으로 소비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9월 소나타 브랜드를 업그레이드 시킨다는 야심찬 계획 아래 선진 디자인과 기술력을 동원한 NF소나타를 내놓았으나, 고객들은 당초 기대에 못 미친다는 반응이다.

한 소비자는 “신형 소나타로 바꿨는데, 7~8Km 달릴 때까지 디젤차처럼 소음이 세다”며 “서비스센터에 문의했으나 별다른 답변을 얻지 못했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자동차 전문가들은 “소음 문제는 NF소나타에 탑재한 신형 세타 엔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짐작되지만 앞으로 1년쯤 지나야 정확인 원인 규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가 소비자와 함께 시승해본 결과, 시동을 건 뒤 30분 가량은 다른 승용차보다 소음이 심했으며, 그 후 엔진이 안정되면서 소음이 잦아드는 현상을 느낄 수 있었다.

고객들은 또 현대차가 NF소나타에 신개념 디자인을 채택했다고 자랑했으나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뒷모습’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런 의문은 혼다 어코드의 뒷모습과 비교해 보면 풀리는데, 독일의 BMW나 벤츠와 같이 자동차 디자인에서도 소나타 특유의 특징을 계속 살려나가도록 했다는 현대차의 공언을 무색하게 한다. 혼다 어코드는 90년대 미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자동차로 선정되는 등 도요타 캠리와 함께 미국시장을 석권한 모델이다.

일본 출장을 자주 다닌다는 회사원 이모(31)씨는 “신형 소나타를 유심히 보게 되는데, 혼다 어코드와 뒷모습이 같다는 느낌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며 “현대차 정도면 이젠 남의 것을 베낄 게 아니라 독자적인 디자인을 채택할 때가 됐다”고 아쉬워했다.

이에 대해 현대차측은 “소나타가 채택한 뒷모습은 자동차 디자인의 현대적 흐름을 타르다 보니 비슷하게 나왔을 뿐 혼다 어코드를 모방한 것이 아니라 독창적으로 개발한 디자인”이라고 주장했다. 임재범 기자 happyyjb@

임재범 기자 happyyjb@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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