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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상현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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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기업들(일부) 왜들 이러신지 모르겠습니다.
세계화란 명분하에 노예쥐새끼들처럼 미국 등 해외선진국에는 저자세와
비굴 그 자체로 영업하는 자들이 어찌 이리 자국민들에게는 이리도
당당하고 뻔스러운지~ 참 기가 막혀서리!
이제 그들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자들이라 생각됩니다.
누군가 이야기 하더군요 이사회는 힘있고 돈있는 자들의 사회라고
무슨 뜻인지 알지만 전 따를 순 없습니다.
이런 놈들의 편에서서 공생하고 국민에 기생하는 버러지 놈들이
남의 땅을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놈들보다 훨씬 더 나쁜 X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네들도 자기네 국민들의 피를 빨아 쳐먹고 살지는 않습니다.
CasAS 관리자님은 이런 X놈들과 외로이 싸우시는 분이시더군요
얼마나 고단하시고 힘드십니까!
금번 집회에 참여하지 못해 정말 송구스럽고 전화못드려서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하지만 항상 님과 같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함께 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다음 번 집회에는 일찍 연락이 되어 도움이 될 수있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과 가족의 평안을 일단 최우선으로 생각하시고 무리하시지 마시기를 바라오며!
일간 한 번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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