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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5-05-08
제 목    현대차의 결함이 그리 쉽게 고쳐지는 것이 아닙니다. 조회    3538
김진남님!
우선 동일 하자가 있는 차량을 수소문 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화물차라면 운송업계에서 비교적 쉽게 찾아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현대에서 엔진과 밋션 사이에 진동을 잡아 주는 보안책이 나왔다면 결함은 자기들도 잘 알고 있다는 이야기이군요.

>그리구 현대측에서 하는말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 하더라구요...기다렸읍니다...어제 연락이 또 왔습니다...엔진과 밋션사이에 진동을 잡아주는 보안책이 나왔다네여...이것두 별 효과가 없나봅니다...제 친구차도 같은 결함이 있어서 먼저 장착해보았는데 그대로라고 하더군요...현대측에서 기술 개발한다구 기다리라고 한지가 벌써 8개월이 지나갑니다...또 언제까지 기다리라구 할지 대책이 없네요...
연구소에서 나왔다는 대책도 아주 허접하고 웃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경우 주행 중 사이드 미러가 접혀진다 하니 연구소에서 원인을 찾았는데 사이드 미러를 교환해 준다며 코미디를 한 일도 있습니다.

그리고 현대자동차의 차량 결함이 그렇게 빨리 고쳐지는 것이 아닙니다.
2005. 05. 06 제가 일산 모터쇼에 관람을 갔었습니다.
허우대 멀쩡한 2005년형 에쿠스 4.5 리무진이 전시되어 있는데 제 결함쿠스를 비롯한 수 많은 에쿠스에서 동일하게 나타나는 경보기 오동작 증상이 발생했습니다.
관계자들은 뭐라고 둘러 대는데 키가 꽂혀 있는 상태에서 내부에 사람도 없고 문도 다 닫혀 있어서 절대로 경보가 발생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냥 "에쿠스지상사"일뿐인데 열심히 변명을 하느라 애를 쓰고 있었습니다.
문을 열어서 그렇다, 패닉 기능이다 등등...
에쿠스는 충격센서도 없고 패닉 기능도 없습니다.

>현대측에서 하는말은 포터2 TCI엔진(터보 인터쿨러)이 장착된차는 모두다 울컥거리는데 짐을 어떻게 실느냐에 따라서 심하게 나타나고 안나타난다고 합니다...
하여튼 그냥 잘못 만들었다고 죄송하다고 사과할 줄 모르고 어떤 이유라도 갖다 붙이는 사람들입니다.
앞으로 현대자동차 화물차 매뉴얼에는 짐을 어떻게 실어야 한다는 내용까지 명시할 것 같습니다.

>제 친구차는 작년 3월에 같은 차를 구입했는데 저번주에 차량 교체를 한답니다...
>결함있는 차를 매매상에 팔구 신차로 바꿔준다네요...
>그럼 결함있는 차를 매매한다면 또다른 피해자가 발생하는데 이처럼 결함을 숨기기만하는 현대자동차의 대책인 같습니다...

잘 보셨습니다.
제 결함쿠스의 경우도 차량 교환을 논의하면서 두 사람이나 시장에 내다 팔 것이라고 똑 같은 말을 했습니다.
제가 저런 결함덩어리를 갖다 연구용으로 써야지 어디다 파느냐니까 그런 것은 기술자들이 알아서 하게 놓아 두라고 했습니다.

그나 저나 아주 유능한 분을 친구로 두셨습니다.
작년 3월에 구입한 포터를 1년 2개월이나 넘긴 지난 주에 신 차로 교환 받았다구요?
현대/기아자동차로부터 교환이나 환불 등 보상 받은 분들에겐 뭔가 반드시 특별한 것이 있던데...
친구 분의 차량 교환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합니다.
혹시 저처럼, 어느 에쿠스 리무진 택시기사 분처럼 협박은 안 받으셨나 모르겠습니다.








>현대 포터2를 고발합니다...(울컥거리는 현상) 04년9월에 포터2 신차를 구입하였습니다... 포터2는 차가 아니라 말(조랑말)입니다... 짐만 실으면 말을(울컥거리는 현상) 타는데 도대체 침을 실을수가 없군요... 신차때부터 현대 써비스 쎈타에 수차례 저나하구 찾아가서 항의를 해두 기다리라는 말만 대풀이할뿐 뽀족한 수가 없었습니다....2월경 탑미미를 교체후 이제는 말이 흥분을 했는지 더 뛰네요...그리구 현대측에서 하는말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 하더라구요...기다렸읍니다...어제 연락이 또 왔습니다...엔진과 밋션사이에 진동을 잡아주는 보안책이 나왔다네여...이것두 별 효과가 없나봅니다...제 친구차도 같은 결함이 있어서 먼저 장착해보았는데 그대로라고 하더군요...현대측에서 기술 개발한다구 기다리라고 한지가 벌써 8개월이 지나갑니다...또 언제까지 기다리라구 할지 대책이 없네요...
>현대측에서 하는말은 포터2 TCI엔진(터보 인터쿨러)이 장착된차는 모두다 울컥거리는데 짐을 어떻게 실느냐에 따라서 심하게 나타나고 안나타난다고 합니다...
>화물차를 짐을 실을라구 차를 샀지 놀러다닐라구 샀겠습니까.....
>정말 어쳐구니없는 현대자동차
>제 친구차는 작년 3월에 같은 차를 구입했는데 저번주에 차량 교체를 한답니다...
>결함있는 차를 매매상에 팔구 신차로 바꿔준다네요...
>그럼 결함있는 차를 매매한다면 또다른 피해자가 발생하는데 이처럼 결함을 숨기기만하는 현대자동차의 대책인 같습니다...
>주위에 현대 포터2를 타고 있는분 있으면 한번 물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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