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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인엽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5-09-10 |
|
| 제
목 |
현대 자동차 문제점에 대해 |
조회 |
2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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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차에 결함이있어 (트렌스미션) 현대차 딜러서비스에 수리를 의뢰하면서 그곳에
비치 해둔 Plan에 의해($539.99)full Checking 할것을 얘기하였다. 이상있는것은 (기계적결함은 모두 수리하거나 교체)손봐 줄것으로 믿고 2일후에 상기금액을 지불하고
차를pickup하였다.
그런데 엔진오일, 브레이크, 타이어밸런스, 배터리 등은 교체 또는 체크를 하지않은것이다. 시간이 없어 엔진오일, 타이어밸런스, 브레이크는 집근처 가까운 Auto Shop에
가서 추가부담으로 서비스를 받았다.
몇일 후 아침 출근 하려는데 엔진이 Start가 안되는것이다. DENTON EKERD HYUNDAI에 전화해서 차량을 견인해 결함체크 해줄것을 부탁하였다 “HYUNDAI XG300 2001년 7월식이 컴퓨터회로의 결함으로 3년전에 리콜서비스 를 받았었는데 그때와 똑같은 현상이 발생한것이다.”
(BATTERY 최대수명이 몇 개월인지 묻고싶다.) 이와같은 기술적인 문제는 WARRENTY기간동안은 현대나 현대와 관계되는 서비스 단체에서 응당처리해야 할 사안임이 분명한데 Service Plan 에는 분명 ($539.99)있는데 돈만받아먹고 근본적인 결함을 체크도 안했다는것은 고객을 기만하고 우롱한 행위임이 분명한데 이런경우가 나 하나 뿐 이겠는가?? 현대는 자동차판매에만 치중할것이 아니고 서비스 체계도 개선하여 고객의 인지도를 높혀야 할것이다. 만약에 수리했다는 그사람들 말만 믿고 이동중에 사고라고 발생하였다면 그 피해도 고객이 고스란이 다 봐야하는 경우가 있을텐데 참으로 소름끼치는일이 아니겠는가. 나는 쳔대와 또는 관계 Dealer Shop & Srevice에 요청하는데 그들이 제시한 $539.99 Plan은 믿을수가 없는바 환불 해 줄것을 요청하며 사과문을 일간지 신문광고에 게재할것을 요청한다.
이 요청을 거절한다면 Internet 상에 몇 개월이고 HYUNDAI EKERD DEARLER SERVICE (DENTON)자동차의 부당한 고객기만 행위를 고발 할것이다. 심하면 불매 운동도 불사 할것이다.
2005년 9월 Irving Sung K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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