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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획부장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5-11-07 |
|
제
목 |
계란으로 바위치기 라는것이 ,,,, |
조회 |
3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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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역시 기보원은 기업을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왜 비싼 월급에 그 좋은 건물 경제적으로 안돌리고 자리 차지하고 있는지...
그게 다 국민들의 혈세인것을...
"신**과장님"...제가 사업소에 AS때문에 다니다가 만나니 아는척 하시던걸요~!
어차피 회장님에 대한 사항을 알아도 다른사람에게 인정하지 않으려는 그 분 나름대로의 인생의 철학이겠죠~! 그분 나름대로는 가족과 회사에 충실하려는 본능일수도 있을테고...
하긴..전에 원효로 옆에 본사에 갔더니 계속 회의중이라고 하시더니 나중에 밑에 직원 보내시더군요...
그냥...그때 심심한참에 이런저런 시간 보내도 봤었죠~! 그때 생각하니 가장 현대 관계자 "몇분"및 "신**과장님"을 쩔쩔매게 만들었던(신과장님이 아닌 다른 현대 분 때문에 빼도박도 못할 상황이 연출 되었었죠~!) 최용권님이 생각이 나네요~!
이강재님 당하신 내용....거의 먼저 겪어본 내용이고...눈으로 안봐도 비디오 보듯 눈에 선합니다.
고객 위에 군림하는 현대자동차....과연 언제까지 군림(?) 할 수 있을까요?
저도 요즘 바빠서 자주 못들어 오고 글도 잘 못남기는데....최대한 자주 오고 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기운 내시구요~~!
진실은 힘들어도 이길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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