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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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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5-12-28 |
|
제
목 |
여러 분, 게시판 캡쳐하지 마십시오! |
조회 |
2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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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선 이라는 분이 과장이라는 얘기는 안 나온거 같은데..허허..
>
>저도 어쩔수 없이 현대차를 타야 할 사람으로서 한번 와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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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 지워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캡쳐 해놔야겠네요..
>
>단순한 안티 사이트일뿐인지??
>
>저도 현대차를 싫어하지만 극단적인걸 더 싫어해서..
저 역시도 극단적인 것은 싫어하기 때문에 속은 부글 부글 끓어도 분을 삭여 가며 제 딴에는 최대한 완곡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강재님께서 신상선씨라는 분을 과장이라고 호칭한 것을 보시고 글을 쓰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강재님은 신상선 과장님의 거짓말에 숱하게 당하신 분이기에 잘 알고 계십니다.
이미 이름이 거명되었는데 과장이라는 직함을 쓰신 것이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불만 고객을 담당하며 고객들에게 거짓말과 위협적인 언사를 서슴치 않는 신과장님을 이미 많은 불만 고객들이 알고 있으며 저 역시 순순히 말을 안 들으면 가만 안 두겠다는 협박성 발언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정도면 이미 개인이라기 보다는 현대자동차의 불만고객 창구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저는 예전의 현대자동차 사이버몰 게시판처럼 회원님들의 게시글을 함부로 지우지는 않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마음에 안 드는 게시글을 지우다가 아예 게시판을 폐쇄해 버렸지요.
에쿠스 싸이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수 많은 협박 글들과 제 이름을 부르며 저를 비난하는 글까지도 그대로 보존해 두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저의 이름을 공개하지도 않았을 때였습니다.)
세상사 모든 것이 양면성이 있기 때문에 누군가는 저를 옹호하는 그룹이 있고, 누군가는 저를 반대하고 비난하는 그룹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두 말 할 것도 없이 현대/기아자동차의 불량 자동차에 당하고, 현대/기아자동차의 임직원들에게 또 당한 피해 고객들은 저를 옹호할 것이고 현대/기아자동차 임직원들이나 관련자들은 저를 비난하겠지요.
또한 현대/기아자동차와 직접적인 이해 관계가 형성이 안 되신 분들도 나름대로 객관적인 평가 기준으로 저를 판단하실 것입니다.
때문에 저는 저의 판단과 양심에 따라서 행동할 뿐이며 비난과 반대를 겁 내거나 덮어 버리려고 애 쓰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글 삭제는 걱정하지 마시고 쓰신 글을 캡쳐해 놓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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