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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영권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6-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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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현대직원 고객 우롱 완전 지들세상 |
조회 |
2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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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올린 최영권입니다 그랜져 관련
2006년4원23일 그랜져 TG270 구입
리어범퍼 도색불량(교환).엔진 특정소음(현대에서 안난다고함 매일듣는데)
연료펌프교환.AV고장 2번,리어램프 습기참 교환 리어램프 왁구 안맞음.주행중 트렁크 열림
문열림시 조수석 뒷자리만 점등안됨.보조석 주행중 소음.격새등등
팔면 끝이라는 기업의 배짱 장사 고쳐야 합니다 오너분들 모두 비싼 돈주고 열심히 벌어서 산 차들입니다 .자동차는 집 다음으로 치는 개인 재산이고요 이런 재산에 피해를 입혀놓고 자동차회사 입장만 내세우는 행태가 언제쯤 고쳐질까요.수십번 고장 나도 고쳐서 타라는... 자동차를 구입하시는 분이라면 내가족 내친구도 이런일을 겪을수 있습니다.미국 무슨 파워인지 거기서 1등 거론하는데 여기는 대한민국이지 미국이 아닙니다.
한국 소비자 보호원에서는 소비자 보호법에 엔진, 밋션 기타 중요부품에 3번이상 고장이 났을경우 교환해준다고 되어 있기 때문에, 회사에서는 요리조리 빠져 나갑니다.그럼 중요부품이 아닐경우는 백번이든 천번이든 고쳐 타라는건 법이 잘못 된거 같습니다.이런 억울한 사정이 많습니다. 갈수록 높아지는 경제물가 때문에 차량 가격두 비쌉니다이렇게 서비스를 하고이런 형태로 차를 만들어서 출고하고 책임을 안진다면 이번에 FTA이니 해서 차라리 외산 자동차가 들어와서 국내 차량들과 경쟁력을 키우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회적 지위에있는 분들은 공공연하게 신차교환을 받습니다.
물론 소비자보호법 교환대상이 아니어도 교환을 받습니다. 현대 담당 서비스 실장한테
“어떤분은 소비자호법 신차교환 대상이 아닌데 차량을 교환받았다 어떡게 된거냐”
실장왈 “그런경우는 없습니다.” “그럼 제가 그런 사례를 가지고 가면 제 차량 교환 해줄껍니까?”실장왈 “ 안됩니다.” “저는 왜 안된다는거죠”실장왈 “고객님이 지금 말씀 하시는건
교통단속 있을때 저 사람은 딱지를 안때는데 왜 나만 때냐는거와 같다‘ 어이없음 “그럼 저같이 일반인들이 차사서 이런일이 생기면 불이익만 당해야하네요” 실장왈“고객님이 불이익
당하신게 아니고요 교환건이 아닌 그분이 혜택을 보신거죠“ 또한 서비스장하고 면담시
상황입니다 주행중 트렁크가열려 지역 협력 현대자동차가서 영맨이랑 같이... 정비반장님이
오셔서 고장내용 얘기하니까 전류체크 하시더니 지금 전류가 흐르지 말아야 할 전류가
흐르고 있습니다 하시더니 어디서 숏트가 나는거같다. (당시 도어열리면 실내등 점등이 안되고 주행중 트렁크가 열림)이러면 실내등이랑 트렁크랑 연결되어 있어서 트렁크가 열렬수있다.
말하시드라구요.그래서 시화가서 서비스장한테 위에 정비 내용을 말했더니 센터장실에 서비스실장.정비 실장 있는데 서비스장왈“우리가 거기가서 한수배워야겠군”(비꼬는말투로) 아 !!! 울화통 터져 그러더니그쪽가서 고치세요 그럼 이러는 겁니다. 여러분 아무리 생각해도 고객을 우습게보는 행태같습니다.또한 신문사2곳 방송사 1곳에서 취재요청이 들어와서 보도 나갈지 모른다니 차량교환 절대불가 라고 목소리 높여 말하던 직원들이 만나자고 좋은게 좋은거 아니냐고 하면서 고객님 원하는게 뭐냐고 물어보면서 차량교환이다 이러니 그럼 감각상각비 예상하시고 중고차로 팔아서 합의보자며 단 차량교환되면 자기네들 바로위에사람들 인사에 영향있으니 보도나가는거 취소 조건으로요 그래서 저두 골칫덩어린 차를 처분하면해서 손해를 생각하고 그렇게하자고 했습니다.법적 검걱상각비를 생각하라고해서 알았다했는데 저보러 400만원을 손해보라고 하드군요 아니 4달타고 내가왜 잘못은 현대에서했는데 그렇게 많이 손해보냐고 했드만 본사에다가 차량교환 요청할꺼라 하드군요 계속 손해액을 올리면서요 근데 인터뷰 약속날을 알던현대는 계속 미루기만하고 시간을 끌더군요 점점 취재날이 다가오자 일단 결재를 올리는데 될지안될지 모른다나 안되면 해줄게 없다구하드군요 몇일째 시간만 끄다가 하는소리가 어떻게될지 모른다고 하니 어안이 벙벙하더군요 그래서 다 집어치우고 (마지막 고장인 AV랑 소리나는 의자를 완전 교체해주기로 처음에 한거처럼 수리는 해달라 했드니 현대직원하는말 인터뷰 나가니못해 주겠다는 겁니다제가 아니 수리는 해줘야지 무슨소리냐고 하니 우린 인터뷰나가면 부분수리만 해드릴수없다고 이러는데 완전 소비자법이 허접으로 만들어놔서 아주 현대자동차 세상입니다.바꿔주구 싶으면 바꿔주고 교환해주고 싶으면 해주고 이 사실을 소비자 보호원에다가 이야기하니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지만 어쩔수 없다고 참 이런 법이 어딨나요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보도가나가면 교환a/s안해주고 보도 안나가면 교환 a/s해주고 아니 이런 횡포를 부리는데도 관련법 제정하는분들이나 소비원은 왜 시정하지않는지 소비자법이 자동차회사 유리하게 되어있으니 아주 현대 맘데루 소비자를 주물렀다 놨다.아직도 이런일이 생기는 일이 안타깝습니다.누구하나 귀 기울여 주는곳도 없구요.저보다 더한분들도 많은데 그분들을 생각하니 참담합니다 제가 힘들게 벌어서 내 돈내고 산차를 1주일동안 입고 17군데 고장
전 당연히 교환 받을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긴 내용 읽어 주신분들 감사하구요 좋은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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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나요? |
관리자 |
2006/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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