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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6-10-02 |
|
| 제
목 |
현대자동차를 제대로 아셔야 합니다. |
조회 |
4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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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서비스센터는 VDC 오작동 및 전면유리 누수에 대한 작업결과 통보조차 없는 상태에서 고객 동의 없이 임의로 차량 엔진을 교체하는 황당한 행위를 저질렀습니다.
그런 황당한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는 회사가 현대자동차입니다.
>고객의 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서비스센터 임의로 엔진 교체작업을 한 것은 서비스센터 직원들이 전적으로 잘못한 것이다.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담당 A/S주재원은 이번일로 문책을 받았다.
잘못한 줄은 아니 다행인데 고객은 피해를 보아도 말로만 사과하는 회사가 현대자동차입니다.
제 경우에도 정비사가 시말서를 썼다고 한 일이 있는데, 어느 직원 한 명이 시말서를 써서 끝 날 일이 아닙니다.
>VDC 기능이상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모르고 VDC 고친부분 또 고치면서 그냥 타보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 추후문제가 발생하면 다시 입고시키라는 이야기만 들을 수 있더군요.
기술이 부족하니 여기 저기 몇 번씪 교환하고 보는 것이지요. 소위 삽질이지요.
>자동차 제동장치와도 연결되어 있다는 VDC기능에 대한 이상 현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데, 만약 VDC장치 이상으로 저에게 불미스러운 일이라도 발생한다면 과연 현대에서 책임을 지겠습니까?
절대로 책임 안 집니다.
박광석님의 운전미숙 내지는 운전부주의로 치부되고 끝 날 것입니다.
자고로 급발진, 시동꺼짐을 비롯한 차량 결함에 기인한 모든 사고에서 현대자동차가 자신들의 잘못이라고 인정한 예가 없습니다.
>또한 자동차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엔진을 차주의 동의도 없이 임의로 교체하는 행위도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상식이 전혀 통하지 않는 회사가 현대자동차입니다.
>고객서비스차원에서 엔진을 무상으로 교체해준다는 이야기도 일반소비자들이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것이지만, 고객의 동의도 구하지 않은 상태에서 교체 작업을 진행하는 현대서비스센터의 배짱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현대자동차라는 대기업에 근무하면 그런 배짱은 기본으로 나옵니다.
"현대자동차의 비리는 다 노출되어 있어도 나라에서도 못 건드린다.", "대기업이기 때문에 고객이 무슨 짓을 해도 다 대처할 수 있다."고 공공연히 떠드는 회사가 현대자동차입니다.
>자동차는 개인 사유재산입니다. VDC와 누수 문제로 A/S를 받고자 했는데 A/S를 요청하지도 않은 엔진을 함부로 교체한다는 것은 사유재산을 마음대로 취급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위내시경검사 하러 갔는데 환자나 보호자의 동의도 구하지 않고 의사 임의로 “심장도 나쁜 것 같아서 고객서비스차원에서 무료 심장이식수술을 진행했습니다.“라고 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적절한 예를 들어 주셨습니다.
사람을 그런 식으로 수리(진료)하면 난리가 나지만 자동차는 별 일 없습니다.
>파워 스티어링 기어 및 링키지어셈블리에서 소음이 발생한다는 이유로 차주의 허락도 받지 않고 무단으로 교체가 된 사실도 최근 정비이력서를 보고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제 경우에도 거짓말하면서 부품을 슬쩍 교환하기도 하고, 나중에 계속 오동작한다니까 어떤 부품을 교환했다고 실토허기도 했습니다.
새 차의 부품을 이 것 저 것 교환해 준다고 좋아하는 소비자가 어디있겠습니까?
그러니 교환 안 했다고 거짓말도 하고, 은근슬쩍 몰래 교환도 하고 하는 것이지요.
>이에 대해서 현대자동차서비스센터 정비반장에게 항의를 하니 고객의 허락을 받지 않고 작업을 진행 한 것에 대해 잘못했다고 사과를 하면서 앞으로 주의하겠다는 이야기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고객차량의 부품을 마음대로 교체하는 현대자동차서비스는 고객차량을 현대 소유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좌우지간 사회적 지위도 없고, 얌전히 말로만 항의하는 고객들에게는 말로만 사과하는 회사가 현대자동차입니다.
>지금당장 VDC 오동작 수리 4회, 전면유리 교체 2회, 브레이크드럼 교체 1회, 엔진 무단교체 1회, 파워 스티어링 기어 및 링키지어셈블리 무단교체 1회의 이력을 가진 제차를 중고시장에 내다놓으면 과연 정상적인 차량과 동일한 가치로 인정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 재산상의 가치 차이는 과연 누가 보상해줍니까? 그냥 내가 재수가 없어서 이렇게 됐다고 넘어가야 하나요?
아무도 보상해 주지 않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차를 잘못 만들고, 숱하게 수리했지만 모든 손실은 박광석님의 몫입니다.
그런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목소리를 높여야 하니 피곤한 일이지요.
>VDC 오동작 수리 4회, 전면유리 교체 2회, 브레이크드럼 교체 1회, 엔진 무단교체 1회, 파워 스티어링 기어 및 링키지어셈블리 무단교체 1회, 이러한 이력을 가진 제 자동차에 대해 신차로의 차량교체를 강력히 요구하고자 합니다.
그 정도라면 신 차로 교환을 해 드리는 것이 마땅한 일입니다.
하지만 신 차 교환을 받기 위해서는 어마 어마한 노력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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