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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기획부장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6-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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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사는 문제가 쉽지않아 간간이 회장님과 통화유지만 하고 있던 상황인데, 최근 자동차소비자연맹 근황을 보니 정말 많은 발전이 있음을 알 수 있겠네요.
저역시 2003년 3번째 현대차를 구매하면서 맞닥뜨린, 차의 결함과 현대의 부도덕하고 비양심적인 부분을 1년넘게 겪어왔었고, 소비자보호원이라는 명칭만 그럴싸한 대기업보호원도 거친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회장님을 도와 자동차 소비자연합이라는 단체도 구상해서 지금까지 오게된 모체를 만들기도 했구요~!
모 공중파 방송프로에서 취재한다고 금쪽같은 시간 내서 인터뷰까지 했건만 정작 당일날 짤리는 빠다맛을 보기도 했구요~!
정말 피곤하고 힘든 시간이었지요~!
여러명의 회원님들과 부산 국제 모터쇼에 가서 많은 분들께 실상을 알리고 뿌듯해 하기도 했구요~!
그러던 중 생계에 대한 현실적 벽과 집안 식구들의 고난때문에 많이 고민 하던중 수많은 현대맨들 중에 정말 인간다우신 분 한분을 만난때문에, 어느정도선에서 합의하고 차에대한 부분을 정리하기도 했구요~!(회장님은 내용 알고 계시지요.)
이제 FTA가 눈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현대.기아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눈가리고 아웅 식으로 애국심에 호소하며 기득권을 유지하지는 못할것입니다.
이미 수 많은 네티즌들이 FTA관련 기사가 나올때마다 현대.기아차의 횡포와 비양심적 행위에 대해 불만들을 토로하고 자동차시장의 개방을 원하고 있는 것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현실앞에 국내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대기업도 보다 합리적이고 양심적인 상황으로 돌아서야 할 것입니다.
정말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그간 활동을 거의 하지 못했는데, 최근에도 이런 작태가 계속 벌어지고 있어서 많은 소비자분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데 대해 한숨이 나오는군요.
이미 물컵은 기울어졌습니다.
다 쏟아없어지기 전에 기울어져 흐르고 넘치는 물을 다시 담기를 바랍니다.
국내산업의 발전과 국익의 보호 차원에서라도 말입니다.
토요일오후....
스케쥴을 보니 강남에서 중요한 선약이 있습니다.
아마도 영등포에 나가기는 쉽지 않을듯 합니다.
대신 최근 방송국(특히 MBC)에 업무상 가끔씩 드나드는데, 추후라도 회장님 모시고 방문하기가 수월 하겠지요~!
오늘도 밤에 회장님 전화받고 통화했지만 업무중이라 SBS라디오에 가서 일 보고 마무리 한 후 집에 오니 새벽4시반이 넘었네요~! 글들 읽고 제 글 쓰고나니 5시 45분이 넘었구요~!
간만에 쓰는 글 하고픈 얘기는 많지만 피곤해서 이만 줄이고 앞으로도 종종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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