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게시글 |
|
|
 |
욕설이나 비방,광고성 글은 경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
|
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
|
|
[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
|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6-11-03 |
|
| 제
목 |
11/4 인터뷰 내용 공지 |
조회 |
3007 |
|
내일 (11/4 토요일) MBC 불만제로 인터뷰 내용을 공지합니다.
이 번 취재는 항상 큰 역할을 해 주시는 이강재 회원님의 제보가 채택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영등포중학교에 모여서 차량 주행 장면을 촬영하고 개별 인터뷰에 들어 간답니다.
주 내용은 미국과 한국에서 현대/기아자동차가 행하는 차별에 대한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가격차별, A/S 차별, 광고 차별 등이 될 것입니다.
한 가지 좀 아쉬운 것은 이 번 방송의 주제상 개개인의 불만 내용보다는 넓은 범위의 불만에 대해서 말씀해 달라는 것입니다.
현대/기아자동차가 행하는 국민차별에 대하여 말씀해 주실 수 있는 분들은 현대/기아자동차를 타시는 분들이고, 특히나 불만을 갖고 계신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번에 참석해 주시는 분들께서는 본인들의 답답한 심경을 먼저 토로하고 싶으시겠지만 세부적인 본인의 불만보다는 좀 더 넓은 범위의 말씀을 준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미국에서 동등 이상의 차량을 싸게 판다면 국내 소비자들은 상대적으로 박탈 당한다는 느낌을 떨쳐 버릴 수 없으며, 미국에서 10년/16만km의 무상 A/S를 해 준다면 그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MBC 불만제로는 이제 새로 생긴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많은 방송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가님께서도 개개인의 불만 사항들에 대해서는 조만간에 다시 한 번 방송을 해 주시기로 약속해 주셨습니다.
따라서 불만이 있으신 분들께서 가급적 많이 참석해 주셔서 방송 관계자 분들이 실상을 보다 생생하게 느끼실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