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About Caras 후원사 광고탑 Sitemap
품질정책 가격정책 A/S정책 OPTION 허위광고 RECALL LINK
게시판 언론보도 NEWS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게시글

자유게시판 뉴스 자유게시판 언론보도 오류지적 지난게시판  

욕설이나 비방,광고성 글은 경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작성자    전홍진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6-11-20
제 목    [단독포착] "에쿠스" 도심속 미친듯 질주?! 조회    6483
[단독포착] "에쿠스" 도심속 미친듯 질주?!

국내 최고급 승용차 현대 에쿠스, 돌연 10m 전력 질주‥고객은 "급발진" 테스트용?

김상영 기자



▲브레이크뉴스


<급발진 & 에쿠스> 현대 대형차 급발진 추정 사고 현장, 전격공개!

최근 승용차의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국내 자동차 회사들은 급발진 가능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 경우 자동차 회사들은 100% 운전자의 운전과실에 의한 사고로 치부하기 일쑤다. 일부 운전자들은 이같은 자동차회사들의 횡포에 맞서 소송을 제기하거나 1인 시위를 벌이고 있지만 소귀에 경읽기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10월28일 저녁 8시30분경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서 현대자동차 에쿠스의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 차량 3대가 파손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사고 현장을 목격한 K(37.남)씨는 현장 사진과 함께 목격담을 <사건의 내막>에 제보해왔다.

에쿠스 10m 미친 듯 질주 진실게임

이 사고 당시 제보자 K씨는 집에서 저녁을 먹고 있던 중이었다. "쾅"하는 소리에 놀라 밖으로 나가보니 에쿠스가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 2대와 추돌해 뒤엉켜 있었다는 것.

에쿠스 운전자 A씨에 따르면 출발하기 위해 시동을 거는 순간 승용차가 갑자기 빠른 속도로 전진했다. A씨는“(에쿠스의)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순식간에 질주해 맞은편 골목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아반떼와 추돌했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사고 당시 순간을 기자에게 설명했다.



▲에쿠스와 추돌한 충격으로 2m 가량을 밀려난 아반떼가 옵티마와 추돌한 장면. ©브레이크뉴스

이어 A씨는 “(에쿠스가) 아반떼의 운전석 옆문을 정면으로 들이받았다. 이 충격으로 (아반떼가) 공중으로 뜬 채 2m를 밀려나가면서 뒤에 주차돼 있던 다른 승용차(옵티마)와 제차 추돌했다”고 덧붙였다.

사고 지점은 주택가가 밀집한 골목길 주차장으로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에쿠스가 8-10m를 질주한 구간에는 브레이크를 잡았을 때 발생하는 바퀴 자국이 전혀 없었다. 즉 브레이크가 전혀 듣지 않았다는 것을 추정하게 하는 대목이다.

사고 현장을 목격한 주차경비원 B씨는 “(에쿠스와 추돌한 충격으로) 아반떼가 2m정도를 공중으로 붕 뜬 채 날아와 옵티와와 추돌했다”고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증언했다.

에쿠스와 추돌한 아반떼의 운전석 옆문은 당시의 충격을 말해주 듯 처참하게 찌그러져 있었다.

에쿠스 급발진 실태

현대 에쿠스의 급발진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3월24일 김영란 대법관이 몰던 에쿠스에서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 김 대법관이 병원에 입원하는 소동이 벌이지기도 했다.

당시 특강을 위해 서울대를 방문한 김 대법관은 승용차를 주차장에 세우고 내리는 순간 갑자기 차가 움직이면서 튕겨져 나가 타박상을 입었다.



▲에쿠스가 골목길을 10m 질주, 맞은 편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 2대와 추돌했다. ©브레이크뉴스


대법관엔 특혜?

이 사고 이후 김 대법관은 에쿠스 제조사인 현대자동차 측으로부터 사고 차량보다 배기량이 500cc 더 큰 신차를 제공받았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특혜논란이 확산됐다.

이전까지만 해도 현대자동차는 급발진 사고의 원인을 운전자가 규명하지 못할 경우 운전자에게 100% 과실로 치부하기 일쑤였다.

당시 사고 직후 현대차는 진상조사를 벌였고 조사 결과 다른 급발진 사고의 예처럼 ‘100% 운전자 과실’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런데 같은 해 6월 회사 측은 갑자기 사고 차량인 에쿠스 보다 배기량이 더 큰 3천500cc 급 에쿠스 신차를 김 대법관에게 제공했다.

국내 최고급 승용차 에쿠스 급발진 추정 사고 잇따라 대책 마련 시급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시민단체 등에서는 대법원이 지난해 3월‘자동차 급발진 사고는 제조사 책임이 아니다’는 판결을 내린 상황에서 현대차가 김 대법관에게 특혜를 베푼 것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당시 현대 측은 “3000cc급 에쿠스가 단종 돼 부득이하게 더 큰 차를 제공했다”고 해명했다.



▲에쿠스와 추돌한 아반떼 승용차가 2m 정도 뒤로 밀려 뒤에 주차돼 있던 옵티마 승용차와 추돌했다. ©브레이크뉴스


"에쿠스" 44가지 고장 63가지 오작동

한편 기자는 지난해 7월 제보자 이아무개(47.남)로부터 에쿠스의 차체 결함이 리콜을 실시해야할 정도로 심각하다는 제보를 받고 취재보도 한 바 있다. 당시 이아무개의 제보 내용을 토대로 볼 때 이 번 에쿠스의 급발진 사고를 운전자의 실수로 치부하기에는 석연치 않는 점들이 너무 많다. 당시 보도 내용을 요약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사장님 차(에쿠스) 바디는 2003년 식(출고일자)인데 차 내용물(부품)은 2005년 식입니다“. 현대자동차 남부사업소 직원들이 우스개 소리(?)로 에쿠스 소유자 이아무개(남, 47세)에게 한 말이다.

이아무개가 그 동안 에쿠스 수리를 위해 현대자동차 남부사업소를 드나든 것만 해도 수 십 번이 넘는다.
이아무개에 따르면 에쿠스를 구입하고 1년반 동안 30번 이상의 수리를 받으면서 차에 들어가는 부품이라는 부품은 모두 갈았지만 시동 꺼짐 현상과 계기 오작동 등이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위에서 내려다 본 에쿠스 급발진 추정 사고현장. ©브레이크뉴스


심지어 고속도를 달리다가 에쿠스의 시동이 꺼지는 바람에 죽을 고비를 넘긴 것만 해도 수 차례라고 한다. 그러나 현대자동차 측은 에쿠스의 결함을 인정하기는커녕 오히려 운전 미숙과 불량오일(길거리에서 판매하는 값싼 첨가제) 사용 의혹 등을 제기했다고 이아무개는 분통을 터뜨렸다.

30번 넘게 수리 6개월만에 부품 모두 교체

이아무개가 현대자동차로부터 에쿠스를 인도 받은 날짜는 2003년 9월8일. 에쿠스가 출고되고 일주일이 지나면서부터 차에서 이상한 점이 하나 둘 발견되기 시작했다.

이아무개에 따르면 시동을 걸면 차가 부들부들 떨리면서 엔진에서 푸드득거리는 이상한 소리를 나기 시작했다. 떨림으로 인한 진동은 타이탄을 방불케 했다. 게다가 주행 중 브레이크를 밟으면 시동이 꺼지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



▲에쿠스와 추돌한 승용차 2대 ©브레이크뉴스


이뿐만이 아니다. 차량 리모콘으로 시동 스위치를 누르면 에쿠스의 시동이 걸리는 것이 아니라 창문이 내려가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났다.

이아무개는 "고속도 주행 중 갑자기 시동이 꺼져 죽을 고비를 넘긴 것이 수 차례였다"면서 "잦은 시동 꺼짐 현상 때문에 주행 중 70∼80Km 이상의 속도를 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 번은 출근준비를 하면서 차 리모콘으로 시동 스위치를 누르고 잠시 있다 나가보니 시동은 걸려 있지 않고 창문이 내려와 있었다"며 "당시 비가 억수 같이 퍼붓고 있을 때 여서 차안이 온통 물로 가득 차는 바람에 물을 빼내느라 출근도 못하고 고생한 적이 있었다"면서 그간 에쿠스 결함으로 겪어야 했던 고충을 토로했다.



▲에쿠스와 아반떼의 추돌장면. ©브레이크뉴스


현대차 ‘에쿠스’ 차 결함 "쉬쉬" 고객 "첨가제"사용 양심 불량범 취급

이 같은 문제점들로 인해 에쿠스를 구입하고 현대자동차 남부사업소를 드나드는 횟수가 잦아졌고 차를 구입하고 6개월 사이에 본 네트 안에 있는 부품이라는 부품은 다 갈았다는 게 이아무개의 설명이다.

그는 "지금까지 30번을 넘는 수리를 했지만 좋아지기는커녕 오히려 시동 꺼짐 현상이 더욱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에쿠스를 구입하고 1년 동안은 주행 중 브레이크를 밟으면 시동이 꺼졌는데 올해부터는 주행 중에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는데도 시동이 꺼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뉴 에쿠스에서도 결함 발견돼

이아무개는 "이 같은 에쿠스의 결함을 현대자동차에서 알고 있으면서도 고객들을 상대로 운전 미숙 등의 이유를 들먹이면서 모든 책임을 고객들에게 전가하고 있다"면서 "일부 양심 있는 현대차 직원들은 "고객 님께 할말이 없습니다"면서 차량의 결함을 시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에쿠스를 시승 해 본 연구원들도 결함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심지어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연구원들마저 에쿠스를 결함덩어리라며 사지 말라고 말릴 정도라고 한다. 사업소 한 직원은 발설하지 말 것을 전제로 "에쿠스 1백대 중 3∼4대 꼴로 결함이 발생"해 현대자동차 각 사업소들이 에쿠스로 인한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현대자동차 측은 종전의 에쿠스에 문제가 많았다는 것은 시인하면서도 현재 출고되는 뉴 에쿠스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밝히고 있지만 최근 출시된 뉴 에쿠스에서도 종전과 같은 시동 꺼짐이나 오작동 등이 나타나고 있다는 게 이마무개를 비롯한 안티 에쿠스측의 설명이다.



▲에쿠스와 아반떼의 추돌장면 ©브레이크뉴스


이아무개는 지난해 6월28일 현대자동차 측에 내용증명을 보내 "두 번 다시 에쿠스를 타고 싶은 생각도 없고 두 번 다시 이 차로 인해 목숨을 걸고 싶은 생각이 없다"면서 "6월22일날 차량이전에 필요한 모든 이전서류를 남부사업소측에 보내 에쿠스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이아무개는 본사 고객상담실쪽에 이 같은 사실을 통보 한 상태다. 아울러 소비자보호원에는 "에쿠스의 잦은 고장과 수리로 인해 현대자동차 측에 수 차례에 걸쳐서 차량 교환을 요구했으나 현대자동차는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고 반복적으로 요구 조건을 묵살했다"면서 현대자동차를 고발했다.

이아무개는 "차를 구입하고 오늘날까지 너무나 많이 반복되는 (에쿠스의)고장과 수리로 심신이 지칠 대로 지쳤다"면서 "소보원에 고발하겠다고 하니까 현대차 관계자들은 고발해봐야 시간낭비고 차량소유주만 손해다는 식으로 상식 밖의 태도를 보였다"고 강하게 현대자동차를 질타했다.

피해 사례 "빙산의 일각"

이 같은 이아무개의 피해 사례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다.

당시 인터넷상에 개설돼 있던 "안티 에쿠스"라는 사이트에는 에쿠스의 결함 및 오작동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줄을 이었다.

요술부리는 현대차 "에쿠스" 고객은 "테스트용"?
지난해 이모씨 "에쿠스 1백대 당 3∼4대 꼴 결함"



▲브레이크뉴스

이들은 "안티 에쿠스" 게시판 등에 에쿠스에 대한 갖가지 결함과 현대자동차에 대한 불만사항들을 성토했다.

안티 에쿠스 한 회원은 "에쿠스는 주행 중 사이드 미러 2개가 저절로 접히고 유리창 4개가 동시에 내려가는 일이 많았습니다. 사이드 미러가 저절로 움직이는 증상은 뉴 에쿠스에서도 발생한 사실을 확인해 놓은 것도 있습니다. 주차해 놓은 차의 유리창도 저절로 내려갑니다. 또한 시동 여부에 관계없이 저절로 문이 잠겨 버리고, 주행 중이나 정차 중이나 운전석 의자는 앞뒤로 움직입니다. 제 결함덩어리 엉망진창 에쿠스는 시동키도 안 꽂혀 있는데 운전석이 뒤로 밀리며 자빠져서 제 처와 조카를 찍어눌렀습니다.

당시 현대자동차에 이야기 하니 이미 알고 있었으며 에쿠스는 그런 일이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물론 운전 중에 운전석이 앞으로 기어들어 간 에쿠스 택시와 에쿠스 리무진 택시처럼 저보다 더한 경우도 있습니다. 제 차에서 일어난 결함 및 오동작 40∼50여 가지만 열거하려 해도 끝이 없을 정도입니다"라고 에쿠스의 결함을 열거해 눈길을 끌었다.

안티 에쿠스 사이트 운영자에 따르면 에쿠스에서 44가지의 고장과 63가지의 오작동 피해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대해 당시 현대자동차 고객센터와 남부사업소 담당자는 이아무개 소유의 에쿠스에 대한 결함 원인에 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일체의 답변을 거부했다.
jlist@naver.com

[시사주간지: 사건의 내막]


2006/11/08 [10:28] ⓒ브레이크뉴스



이전 다음 목록보기 답변하기
비밀번호 :    수정하기  삭제하기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단독포착] "에쿠스" ... 전홍진 2006/11/20 6483
   [단독포착] "에쿠스" ... 이강재 2006/11/22 5499
     전설의 에쿠스 관리자 2006/11/23 5200
       회장님이 사실차는 특별제작을... 박초 2006/11/24 5408
         특별제작하고 긴장을 한들... 관리자 2006/11/27 5487




About Caras 후원사 광고탑 오류지적게시판 경품응모게시판

TEL : 031-458-7788, 010-5258-9559
E-Mail : caras@caras.or.kr

Copyright ⓒ 2002 CarA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