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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초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6-11-22 |
|
| 제
목 |
심적으로 고생이 많으시죠. 힘내세요 |
조회 |
3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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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에가서 글을 쭉 일어봤는데, 맘이 안좋더군요.
거기보니까 도대체 머리가 달린 인간인지 모를 짐승같은 인간들이 많더군요.
도대체 생각이란걸 하고 말을 하는건지.
세상이 미쳐서 돌아가니, 무뇌아들이 설치고 있는거겠죠.
우리나라 짱도 인터넷에선 뇌무O이라고 한다죠?
저도 모든걸 다 알지 못하기때문에 뭐라고 할 순없지만
최소한의 도리는 지켜서 말을 해야하는데...
정말 예의가 없는 짐승들이 많더군요.
양근영님이 떳떳하시다면 꿋꿋하게 이겨내실거라 믿습니다.
나중에 진실은 밝혀지겠죠.
힘내시고 좋은 방향으로 일이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느낌이 강하신 박초님^^
>역시 대단하십니다.
>
>카에스의 회장님을 비롯한 이강재님 이하 모든 분들의 성원의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모쪼록 기쁜 소식을 듣게 되어 멀리서나마 저도 기쁜 마음 같이 느낍니다.
>이번 인연을 통해서 앞으로 자동차 서비스가 발전되는데 박초님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개인의 사소한 문제일지라도
>원칙이 무시되고 진실이 묵살된다면
>그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부조리의 시작이란 점을 우린 잊지말아야 할 것이니깐요~
>
>그동안 고생하신 결과물이 좋은 출발로 시작되어 다행입니다.
>제 홈피에도 방문해주셨군요!
>감사감사
>글 올려주신 전홍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전홍진님도 박초님 처럼 좋은 결과 빨리 있으시길 바랍니다.
>박초님 파이링~ 전홍진님 파이링~
>
>[기상예보]
>기아자동차의 마지막 행동까지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지금껏 믿지 못했던 기아자동차인데
>첫끈을 풀었다고 다 해결된 것은 아닐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아무튼 끝까지 지켜봐서 기아 측 서비스가 개선 된다면 참 좋은 일이지요.
>박초님의 노력 덕에 유종의 미를 거두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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