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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초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6-11-28 |
|
| 제
목 |
이번 방송이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
조회 |
5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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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을 보고 그나마 다행인건, 수출용 차량의 가격이 싸다는 것과 보증기간이 길고
서비스 조건이 더 좋다는걸 대중들에게 조금이나마 알렸다는거네요.
저는 방송을 보면서 조금은 산만하다는 느낌을 가졌거든요.
현대 관계자분의 인터뷰 삽입도 묘한 타이밍에 들어가있다는게......
특히, 마무리가...... 묘한 여운을 남기더군요.
이번일을 계기로 다음엔 좀더 심층적인 내용으로 방송을 한번 더 했으면 좋겠네요 ^^
저도 사실 요즘 기아측이 태도가 적응이 잘 않되네요. 말보다 행동이 더 중요한데....
전화는 자주 오는데 결국은 차를 다 못고쳤다는게 중요하죠.
오늘도 전화 여러번 왔는데 결국은 원인을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선 못믿겠다는 듯
확인을 요한다거나 두고보자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군요.
뭐 앞으로 계속 지켜보는 수밖에 없죠 ^^
이젠 좀 즐겨보기로 했습니다. 2년도 더 남았으니......
클럽오피러스 동호회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오피러스 신형 소음 문제로 시끌시끌하네요
제차와 같은 증상을 보이는 차량이 꽤 있더군요.
하여간 문제있는 차인것 같습니다. 불만제로에 나온 아만띠는 구형 오피러스더군요
그차는 문제점은 다 해결했을까요?
뉴오피러스도 문제점이 다 해결되고나면 그제서야 외국에 수출하겠죠?
언제나 베타테스터 신세를 면할지...... 게임에선 공짜로 즐기니 부담없고 좋았는데
거금 주고 자동차사서 베타테스터 하려니 열받는군요.
그나마 저는 리스라서 다행입니다.
서비스기간 끝나면 리스도 끝나겠죠.
제가 타는 마지막 국산차가 될것 같습니다.
어제 볼보 리콜 기사입니다. 한번 연도를 보시죠
"볼보가 차량 속도 조절 결함으로 36만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키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리콜 대상은 1999~2002 생산된 C70, V70 모델과 2001~2002년 생산된 S60, 1999~2000년 생산된 S70, V70X 모델이다."
우리나라 모회사들 같으면 저정도 된 차량 리콜해 줄까요? 어림 반푼어치도 없겠죠?
아마 1시간, 아니 1분만 넘어도 안해줄 겁니다.
이런 사실들을 우리 국민들이 좀 알아야하는데......
"그냥 볼보차 별거 아니네?" 이렇게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저는 스웨덴을 왜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는지 알 수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저렇게 리콜 할 돈 있으면 비자금 만들어서 어디다 쌓아두고 있겠죠.
서비스 기간 넘은건 무조건 나몰라라 하면 되니까요.
나라에서 힘없는 소비자를 위한 제도가 마련되어 있어야하는데 명목 뿐이니......
우리나라는 맨날 개발 도상국이죠.
이 기사를 한번 보시죠. 오늘 새벽 뉴스에서 나오더군요. 한겨레 신문에도 자세히 나왔군요.
우리가 낸 세금으로 일하는 공무원이 이러니 소비자 보호인들 제대로 될 턱이 있겠습니까?
"[한겨레] 공정거래위원회 직원들이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의 부당내부거래 혐의를 현장조사하는 과정에서 금품을 받은 사건(<한겨레> 23일치 15면)과 관련해, 공정위와 현대차가 각각 자체조사 결과에 따른 관련자 징계 방침을 27일 발표했다.
공정위는 금품을 받은 직원 4명에 대해 최소 정직 1개월 이상의 중징계를 국무총리에게 요청하기로 했고, 혐의가 가벼운 3명은 경징계 및 주의조처를 내렸다. 또 관리감독 책임을 물어 담당 팀장을 직위해제 하는 한편, 담당 본부장(국장급)에게는 주의조처했다.
이에 앞서 공정위는 현대차 조사팀이 현장조사 마지막 날인 지난 17일 저녁 현대차 직원들로부터 100만원어치 상품권이 들어있는 봉투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 자체조사를 벌여왔다. 하지만 공정위는 이번 사건을 자체 조사로 마무리하고 검찰 고발 등 수사기관에 의뢰하지는 않기로 해 ‘솜방망이’ 처벌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비해 현대차는 한때 ‘정몽구 회장의 오른팔’로 불리던 채양기 경영기획담당 사장(53)을 보직해임시켜, 관리감독 책임을 더 엄하게 물었다. 담당 팀장도 보직해임으로 중징계하고, 실무자는 감봉조처했다. 채 사장은 1978년 현대차에 입사해 줄곧 재무라인에서 일을 해오다 지난해 5월 기획총괄 사장으로 승진해 그룹 계열사의 사업을 조정하고 투자전략을 담당하는 핵심업무를 맡아왔다."
요즘 나라꼴 보고 있으면 그저 한숨만 나올따름입니다.
정말 제 자식들이 어떻게 살아갈지 걱정됩니다. 이민이라도 가야할지......
아마 저같은 생각 하시는 분들이 요즘 많으실겁니다.
얼른 제자리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글쓰다 보니 쓸데없는 푸념만 늘어놓게 되네요.
좋은 세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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