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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강재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6-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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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윤리경영이 물구나무를 서고있는 기업 |
조회 |
5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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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사채널 인터뷰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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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근영씨, "K 자동차의 횡포를 규탄한다"
>9개월째 K 자동차와 힘겹게 싸우는 양근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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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일 기자, director@namdotv.com
> 등록일: 2006-11-29 오전 12: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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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지 두 달 된 로체(LPG차량)의 화재로 인한 책임문제로 2006년 2월 27일 부터 오늘까지 K 자동차를 상대로 홀로 투쟁을 벌이고 있는 양근영씨(순천시 풍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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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근영씨는 ‘K 자동차는 화재폭발 사고를 방화 쪽으로 뒤덮으려는 부도덕한 기업’이라고 주장하며 K 자동차 사옥에서의 1인 시위, 차량을 레커차에 매달고 전국 순회시위와 고발사이트 운영 등을 통해 9개월째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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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K 자동차는 화재 직후 실시한 차량조사와 차량 화재감정 결과 차량 결함으로 인한 화재로 볼 수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며 양씨에 대해 명예훼손혐의로 법정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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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자동차를 상대로 9개월간 시위를 하고 있는 양근영씨를 광주지검순청지청에서 만나 인터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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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에 무슨 일 때문인가
>차량폭발때문에 시위를 하는데 K 자동차에서 명예훼손혐의로 검찰에 고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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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결론이 났는가
>일단 당사자끼리 합의가 안 된 상황이기 때문에 법대로 처리하겠다고 얘기한 것을 듣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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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것을 요구하는가
>내가 요구하는 것은 차량 피해와 시위를 하면서 받은 피해보상을 얘기했는데 아직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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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자동차와 어떤 일이 있었는가?
>2005년 12월 24일 차를 구입해서 두 달을 타고 주차장에 주차를 시켜놓았는데 토요일 밤에 차를 세워놓은 것이 월요일 아침 10시에 비가 많이 온 상태에서 불이 일어났다. 목격자가 신고하고 소방서와 경찰서가 진화작업을 하고 방화혐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나보고 자동차회사에 연락해 봐라 해서 연락을 했더니 K 자동차 A/S팀장이 내려와서 폭발된 차량을 보고 우리는 자체결함을 발견할 수 없으니 알아서 하라는 말을 하고 갔다. 나는 그것을 규명하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했었고 또한 현재 K 자동차 본사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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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자동차는 자체 검사했나 의뢰 검사했나
>대학교수 한 사람을 초대해서 자체조사를 했고 나는 인정할 수 없어서 국과수와 경찰에 의뢰를 해서 방화혐의없음 내사종결이라는 판결을 받았고 이런 상태이기 때문에 나로서는 하소연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본사에서 자기들이 차체결함을 인정하지 않았고 상대방이 나를 비방하고 나와서 나로서는 억울함 때문에 호소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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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가
>이렇게 부도덕한 대기업의 횡포를 막아보고자 최소한의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이 사실들을 많은 시민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소비자가 이런 사실을 알아야 나와 같은 피해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
>이미 지난 9개월 동안 대기업을 상대로 1인 시위를 해왔던 양씨, 하지만 아직도 뚜렷한 결론은 나지 않고 더구나 K 자동차로부터 통신위반혐의(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규명되지 않는 사실 유포 등)와 K 자동차 명예훼손 고소에 따른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어 더더욱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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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사채널 인터뷰 동영상 보러가기
>
> 다음미디어에서 인터뷰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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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여 현대자동차에서 고발을 당하셨다구요 ?
참으로 대단한 현대자동차입니다
세상에 대한민국이 법치주의 국가가 맞기는 맞는겁니까?
이런경우는 없는겁니다
자칭 현대자동차가 글로벌기업이라고 선전을하는 기업이 이런 억울하고 불쌍한 양반을
걸어서 고소를 한다는것은 있을수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소비자를 걸어서 꼭 검찰에 고발을 해야만 했는지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도덕이 땅에 떨어지고 윤리경영이 물구나무를 서고있는 기업입니다
이런 사실을 그회사의 최고경영자는 알고있는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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