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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6-12-05 |
|
| 제
목 |
캐나다에서 카니발 환불 사건 발생 |
조회 |
7168 |
|
카니발은 별이 5개? 별이 5개가 아니면 카니발이 아닙니다. ㅎ
(U.S.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충돌 실험)
무려 4천만원 가까이 주고 카니발 신차를 뽑았는데 인도 1주일만에 결함 발생...
어째 제 경우와 비슷합니다. ㅎ
주행 중 슬라이드 도어가 16번 이상 저절로 슬라이드 오푼, 종종 아이들이 타고 있을 때도...
6번이나 고치러 딜러에게 가져 갔지만 마찬가지...
번지 줄(Bungee Cord)로 문이 안 열리게 고정...
어느 날 잡화점에서 쇼핑하고 돌아 오는 중 식료/잡화가 번잡한 고속도로 상에 쏟아져 내리고
그 것이 아이들일 수도 있었다는 생각뿐...
그 것은 "상상의 산물이거나 오조작에 의한 것"이라는 기아 직원의 태도에 충격 받아...
역시 제 경우와 비슷합니다. ㅎ
제게는 "문이나 창문이 저절로 열리는 것은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다."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캐나다인에게는 조작이라고 몰아 부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결국 CAMVAP에서 환불 판결을 내렸군요.
제가 미국을 비롯한 외국의 현대자동차 대리점 등에 몇 번 전화해 본 결과 느낀 것은 어쩌면 그렇게도 한국의 현대자동차와 닮았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애초에 그냥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환불이나 교환을 해 주었으면 오히려 이미지가 올라 갔을텐데...
꼭 문제가 커져야 대응을 하는 방식도 똑 같고 옛 말이 틀린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안에서 새는 바가지 나가서도 샌다."고 하나 봅니다.
때문에 "우리 소비자들이 현대/기아자동차가 안에서 새지 않도록 많이 도와 주는 것이 애국하는 길"입니다.
캐나다 매뉴얼에는 "문제 발생시 CAMVAP에서 차량 제조사에 대한 불만을 해결해 준다."고 적혀 있는 모양입니다.
그 문구가 없었다면 MacNeil라는 여성은 2,000km나 떨어진 기아 본사까지 찾아 가려고 했던 모양입니다.
우리 나라 매뉴얼에도 그런 것이 적혀 있나 모르겠습니다.
아니 실질적으로 소비자에게 도움을 주는 그런 기관이나 있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카니발 슬라이드 도어는 나온지 좀 되지 않았나요?
아직까지 문제가 있는 것을 보니 자동이라고 만들어 놓고 잘 테스트를 안 했나 봅니다.
이제 또 카니발 도어에서 자동 기능이 없어지는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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