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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초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7-01-06 |
|
| 제
목 |
기술의 기아? 기술의 한계? |
조회 |
5783 |
|
그러게 말입니다. 주력으로 미는 자동차가 이모양이니 나머지는 보나마나죠.
지금 심정은 이차를 개발한 개발자하고 얼굴 맞대고 면담이라도 하고 싶네요.
무슨 생각으로 차를 만드는지...... 앞으로는 좀 고칠수 있는 차를 만들도록 하시라고
한마디 해야죠. 결함이 있으면 메뉴얼 만들어서 제대로 고칠수 있도록 신경좀 쓰시던지.
별거 아닐거라고 하지만 시동걸고 자꾸 뒤쪽에서 "텅" 소리가 나니 무지 신경이 쓰이네요.
시동걸고 나서 덜덜거리는거나 엔진 소음 심한것은 " 이런 차를 산 내 잘못이니 다 내탓이요"
하고 포기하고 타고 있지만 원인을 알 수없는 "텅" 소리는 거슬리네요.
요즘 GM대우나 볼보, 렉서스, 폭스바겐, 벤츠, BMW등 여러 자동차 회사들이 공개적으로
자발적 리콜을 줄줄이 발표하고 있는데, 현대기아차는 차를 너무 잘 만들어서 그런지 아무
소식이 없군요.
생각해 보면 저라도 돈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것 같긴합니다만.
요즘 뉴오피러스 한창 잘나가고 있는데, 공개적으로 리콜하기엔 용기나 도덕성이 좀
부족하겠죠. 저라도 자신이 없으니.
어찌보면 좀 불쌍하기도 하고, 돈의 노예가 되어서 양심까지 파는걸 보면......
이런 회사가 우리나라 최고의 자동차 회사라는게 조금은 쪽팔리기도 하고 그렇네요.
저야 자동차 시장이 개방되던 말던 외제차가 거품이 있던말던 다시는 국산차는 안살것
같습니다만.
이번일을 통해서 우리나라 자동차 서비스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느꼈기때문에 평소에
물건살때 서비스를 제일 먼저따지는 저로서는 국산차에 대한 구매욕구 "제로" 입니다.
주변 선생님들도 그러시더군요. 살면서 3번정도만 국산차 사보라고, 그럼 다시는 쳐다도
안보게 될거라더군요. 혹자는 수입차는 거품이 많네 수입차는 불량없냐면 떠들지만
리콜은 제대로 하지 않습니까?
제가 아직 수입차를 못타봐서 모르겠지만 주변 선생님들 중에 외제차 사서 거의 10년 타시는
분들이 꽤 있더군요. 국산차라면 그동안에 아마 2-3번은 바꿀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자기들이 만든차도 제대로 수리를 못한다면 더 이상 할 얘기가 없을거라고 봅니다.
기술력의 한계라고 부르기도 창피한 일이라고 봅니다. 자기회사의 주력 차량이 이모양이니.
어쩌겠습니까? 이런 차량을 선택한 제 잘못이니, 제가 알아서 고쳐 타야죠.
참 골때리는 현실입니다. 소보원은 왜 있는건지.
>"기술의 기아"라고 광고하는 기아자동차가 "기술의 한계"에 부닥친 모양입니다.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으시고 고쳐만 주면 타고 다니시겠다는 박초님의 오피러스 한 대를 해결해 드리지 못한다니...
>참으로 짜증스럽고 분통 터지는 일이지요.
>그러나 그 보다도 나와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싣고 다니는 자동차가, 그 것도 기아자동차의 최고가 자동차가 그 모양이니 참으로 답답한 일입니다.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군요.
>
>
>
>
>
>
>>차의 많은 부분을 포기하고 타던중 지속되는 이상소음과 연비저하 문제로 센터와 전화 상담
>>
>>했으나 별다른 답변을 듣지 못하고 광주로 와서 다른 차량과 비교하자는 제안을 받았으나,
>>
>>생업을 내팽개칠수가 없는 관계로 새해가 밝아버렸군요.
>>
>>그래서 자비로 양심적이고 실력있는 정비기사 분에게 점검을 한번 받아 볼 생각입니다.
>>
>>애초에 기아 자동차에서 문제 해결을 미룰때 그쪽 상담자에게 이런 건의를 제가 한적이
>>
>>있습니다만, 외부에서 해온 검사는 인정 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
>>자기네들이 인정을 하던 안하던 그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내 생명을 걸고 타는 차이기 때문에
>>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원인은 꼭 규명해야 할것 같습니다.
>>
>>그래서 여러분들께 자문을 구합니다. 이 사이트는 여기저기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을것이기
>>
>>때문에 제 핸드폰으로 연락을 주시거나 문자를 남겨주시면 제가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
>>절대로 그 공업사나 정비사분께 민폐를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니
>>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솔직히 제가 정비를 배우고 싶은 심정이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길 빕니다.
>>
>>언제 한번 오프라인 모임 한번 더 해도 좋을것 같은데요^^
>>
>>워낙 경기가 안좋다 보니......
>>
>>어려운 여건에서도 굴하지 않으시고 열심히 싸우고 계신 회원분들의 건승을 빕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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