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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동진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3-11-29 |
|
| 제
목 |
갈수록 엉망이 되어가는 산타를 생각하면 ~~~~! |
조회 |
3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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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상태보다 결함인 상태로 차를 몰고 다니다 보니 어떤것이 정상이고 어떤것이
결함인지 둔해지기 시작했나봅니다
지금 산타페 선전이 나오는군요!
산타페 도시를 즐겨라~~~랄~랄~라~라
저는 산타페 결함을 즐겨라 이렇게 외치고 싶네요
현다이와 관련없는 정비기사는 증상을 말로만 하여도 미션이 이상이라고 말하는데
현다이 정비기사는 운전하고도 모른다고 시치미 뚝 떼는것 같습니다
결함을 즐기라고 말입니다
겨울도 다가오고 슬슬 걱정이 많아지네요
제동이 잘 되지않아 늘 조심운전하면서 다니고 있는데 언제 무슨 일이생길지 불안한
주행을 하고 있으며
이놈의 산타가 이젠 힘까지 떨어져 빌~빌~빌~ 거리고 하는데도
현다이 측은 이런차를 아무이상 없다고 하니
현다이 정비실력이 있는 것인지 알면서 보증기간 동안 만 버티자는 생각인지
빨랑 수입자유화가 되어야 현다이 얼굴을 마주치지 않지
현다이와 마주치는 것이 싫다
고객보다 사업소 직원이 고객위에서 군림하는 현다이사업소
요즘 바쁜관계로 캠페인에도 참여못하고 있습니다
회장님 부디 용서를~~~
회장님을 비롯 많은 회원님과 함께
현다이 정신차리는 그날까지 차소연 똘똘뭉쳐 작은 힘의 무서움을 보여 줍시다
바쁘신 회원님 여러분
에쿠스 전시장 앞에서 캠페인을 회장님께서 하고 계십니다
시간내시어 한번 참석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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