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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부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7-03-15 |
|
제
목 |
기아자동차 인판넬 들뜸 피해 사례 수집 |
조회 |
21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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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아 크레도스, 세피아, 포텐샤 등의 인판넬 들뜸 사례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들을 보시면 인판넬 들뜸이라는 것이 얼마나 황당무계한 불량인지 아실 것입니다.
물론 타고 다니는데는 아무 지장 없으니(?) 건교부에 신고하여도 안전과 관련된 사항이 아니라며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주택 다음으로 가장 비싼 자동차를 구입해서 이런 상태로 타고 다녀야 하는 분들의 심정을 헤아려 보십시오.
기아자동차에서는 이제 리콜 기간이 지났다고 유상수리하라고 하는데 말도 안 되는 처사입니다.
하지만 강하게 항의하는 고객께는 무상으로 수리해 드린 사례도 있습니다.
제조상의 결함이 분명한데도 A/S 기간이 지났다거나 리콜 기간이 지났으니 소비자에게 비용부담하라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소비자들이 리콜한다는 것을 알았다면 저런 차를 그냥 타고 다녔겠습니까?
저희 싸이트에 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한결같이 리콜을 하는지 전혀 몰랐다고 하십니다.
피해자 분들께서는 인판넬 들뜸 사진과 함께 차량 정보 등을 자동차소비자연맹으로 보내 주십시오.
사진 촬영이 불가한 경우는 내용만 보내셔도 좋습니다.
출고 후 사용 년 수에 관계 없이 무상 수리를 해 달라고 기아자동차에 요구할 것입니다.
보내실 곳 : caras@caras.or.kr
보내실 내용 : 차종, 차량번호, 출고일(등록일), 결함발견시기, 결함 사진, 연락처(전화/이메일), 무상 A/S 거절당한 내용등...
가로로 노란색 들뜸 부분이 보입니다.
이 사진에는 아주 입을 크게 벌린 것 같습니다.
이제 보니 마치 속눈섭 붙인 것 같습니다.
이 차는 속눈섭을 크게 하나만 붙였는지? 입을 크게 벌렸는지?
이 차는 무상으로 수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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