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갑을 차고 경찰서에 앉아 계셔도 본인의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당당한 모습에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인터뷰 하시는 것을 보니 이 분은 똑똑한 분이고 소비자로서의 권리를 당당히 주장하시고 있습니다.
이런 소비자들마저 없다면 국내 대기업들이 과연 누구를 무서워 하겠습니까?
비록 홧김에 우발적으로 저질러졌어도 차량 돌진을 잘 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회전문 안에서 경비원들에 의하여 머리가 꺽이고 손가락까지 다쳐서 그랬답니다.
역시 이 분은 아래 제 글의 추측대로 50만원짜리 휴대폰 때문에 벤츠로 돌진을 할 계획은 없었다며, 자기가 미쳤느냐고 바보냐고 반문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대기업의 횡포는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하지만 어쨌든 SKT는 현대/기아자동차와는 다른 면모를 모여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