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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7-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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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와타나베 가쓰아키 사장의 "현대자동차는 강력한 라이벌" 발언은 접대성 멘트 내지는 상대를 자극하지 않기 위한 마음에도 없는 헛소리라고 봐야지요.
판매댓수, 매출액, 영업이익 등이 수배에서 십 수배까지 차이가 나는데 도요타자동차가 현대자동차를 조족지혈로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상황에서 경쟁자라는 말이 어울리기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그런 외형적인 차이가 아니라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그야말로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 했는데 자기 집안도 못 다스리는 꼴이 되어 버렸습니다.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 보기 어려운 강성노조가 그렇고 국내소비자들을 대하는 사고방식이 그렇습니다.
>현대자동차 정말 한심합니다
>오만과 자만심이 하늘을 찌르더니 드디여 한계에 다다른듯 합니다 ......아니 오만과 자만심이라기보다고 똥오줌 못가리고 주제 파악 못하다가 드디어 중국 자동차에 따라 잡히는 꼴이 되었습니다
>관리자님도 보셨겠지만 얼마전 뉴스에 이런글이 올라왔더군요...
>
>"도요타 자동차" 현대차는 안중에도 없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7&no=255950
>
>소비자들 우습게 보다가 결국 중국차에 먹히기 일보 직전 까지 왔습니다 얼마나 더 버틸수 있을지 .....2010년이면 500만원대 중국산 자동차가 몰려 올거라고 하는데 현대차와 별 차이가 없는 수준이될거라고 하는데 과연 현대는 무엇으로 대처할지 기대 되는군요....망하지난 않으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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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족지혈 |
관리자 |
2007/05/21 |
4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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