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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7-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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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당춘색이 고금동이라 "
고사성어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그냥 한자 성어라고 해야 하나 잘 모르겠습니다만, "춘당의 봄 빛이 예나 지금이나 같으니 태평성대"라는 뜻으로 쓰인 말이지요?
이강재님께서 왜 이 말을 사용하셨나 하고 좀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현대 임직원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피해 소비자들 아우성을 쳐도 별 신경도 안 쓰는 것을 보면 태평성대라고 착각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예나 "지금이나 피해소비자들은 마땅히 하소연할 방법도 없이 똑 같으니 그 것도 "춘당춘색이 고금동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후세에 "춘당춘색이 고금동이라!"가 무슨 뜻이냐고 묻는다면 "춘당의 봄 빛이 예나 지금이나 같은 것처럼 자동차 피해 소비자들이 예나 지금이나 마땅히 하소연할 길이 없는 것을 말하며 자동차 회사 세상이라는 뜻이다."라고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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