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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강재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7-08-27
제 목    하는짓은 아직도 동네 카센타 수준 - 현대차 조회    5040
>휴.. 전시 차량이었다는게 확실히 되었다니..
>
>어제 상담원들과 여러번 통화를 돌아가면서 몇명과 했는지 기억도 잘 안나요..
>
>다들 정상 차량이 맞다고만 하고 저를 바보로 만들더니만..
>
>올리신 글을 읽으며 아침나절 괜실히 울었습니다...
>
>
>후!! 일단 속은 후련합니다!!
>
>
>아침에 상담원과 다시 통화를 했습니다. 다른 상담원과의 통화였죠.
>
>차량의 처음 제작년월일을 묻는 전화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지점장에 대한 후속 조치같은건
>
>어떻게 이뤄지는지 저랑 통화했던 모든 상담원들의 내용이 다들 달랐는데 같은 전산을 사용하
>
>는 상담원들로서 그 책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며 나는 누구에게 호소 해야 하는지를
>
>조목조목 따졌습니다.
>
>별다른 기대와 대답을 들으려고 전화를 한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화가나지도 않더군요
>
>예상과 같은 대답들이었습니다.
>
>
>구청에서 300원에 등록원부만 띠어도 볼수있는 제작연월일이 현대라는 대기업서비스전산에
>
>안뜬다는 것이 얼마나 허술한 면모인지를 보여주는지..((머~ 아.~~~어디 국가에 하찮은 현대
>
>라는 기업을 비교하겠어요-_- 또 내가 실수할뻔했네~~)))
>
>고객지원팀에게 연락신청해준다길래 가족들끼리 똑같은말 할거 뻔하고
>
>같은전산보며 다른말하는거 나도 머리시끄러워 싫다며 사양했습니다.
>
>
>
>
>참.. 본사 업무개선실, 조정실..이런곳은 없다고 하는군요..
>
>근데.....없다고 하는 말도 이젠 다 거짓말 같습니다...있어도 안갈쳐 주는거 같아요-_-...
>
>
>
>
>또 하나.---
>
>아침에 외삼촌께 경기남부지역사업부에서 전화가 왔다더군요
>
>본 차량은 재고도 전시차량도 아니라는 똑같은 일관적인 답변.
>
>무엇을 어떻게 조사한것이냐고 재차 묻자 신갈영업소 지점장을 찾아가 조사하고
>
>들은 내용이랍니다. -_-
>
>그럼 뻔한거 아닙니까? 밑바닥부터 파고들어서 출고지부터 파고들어 조사할생각 안하고
>
>우리한테 사기치는 놈들 말만 듣고 그걸 조사라고 하고
>
>우리한테 통보라고 하고있으니!!!
>
>일 똑바로 하라고 버럭하시고 끊으셨답니다.
>
>소비자를 물먹는 하마보듯 하는 현대.
>
>정말 박수 쳐주고 싶습니다.
>
>
>
>
>----또 둘...-------
>관리자님께 팩스사연을 보낼적에 소비자보호원에도 팩스를 넣었었습니다.
>
>그 전화연락이 어제사 왔네요..
>
>그런데.. 그 분.. 어제 제 머리속을 포멧시켜놓고 전화끊으셨습니다....
>
>내용전개. 수리3번. 지점장의 차량교환말 번복까지 보셨는데
>
>차량유리 불량은 품질보증기간이내 무상수리 부품교환 기준에 해당한다고
>
>환불 차량교환기준에는 포함이 안되며 지점장의 말 번복은 구두상이었고 증거가
>
>없으므로 사람은 괴씸하고 , 안됐지만 유리 교환하는수 밖에 없다고요.
>
>교환하고 차에 흠짓생길까바 걱정되서 그러는거면 그렇게 됐을때 또 조치를 취하면 되니까
>
>걱정말고 교환하라고요. 흠짓이나 유리 교환이 문제가 아니라
>
>소비자 보호법을 말하며 미인도시 이미 하자가 있는 경우며 교환 환급이 된다고
>
>명시가 되어있는데 왜 안되냐 제차 묻자 판금이나 찌그러짐등 눈으로 확인할수 있는 부분이
>
>아닌 창문 유리에 김이 서리는거 가지고는 미비하다는, 또한 엔진 제동장치 같은 큰 하자가
>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대시며 안된다고 딱잘라 말씀하십니다.
>
>
>새로이 전개가 되고있는 재고차량문제와 전시차량문제를 말씀드리며 이건 어떻게 되겠냐고
>
>묻자 그쪽에서 아니라고 한다면 우리측에 내용이나 증거불충분으로 해결이 안될것이고
>
>차라리 내용증명을 발송해보라는 말씀을 해주시며 접수 마무리..
>
>하고 전화끊었습니다..
>
>소비자보호원... 소비자보호법... 과연 무엇이 옳고 그른것인지...
>
>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양심에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부터 해야하지 않을까요..
>
>
>
>다 포기해지고 싶었는데 관리자님께 바로 전시차량임을 확인했다는 전화연락을
>
>받았습니다...
>
>전혀 기쁘지도 슬프지도.. 땅으로 꺼져버리는 듯한..공중에 흩어지는 듯한 표현못할
>
>기분에 멍하기만했습니다.
>
>그런데 지금은 정말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이기고 싶습니다!
>
>바주고 싶지않습니다!
>
>창문으로 현대 본사가 보이는데... 테러라도 하고 싶은심정...
>
>
>
>갑자기 하고 싶은것이 많아 집니다....


얼마나 분통하고 열이 받으시겠읍니까?

저도 똑같거나 아주 흡사한 경험을 현대에서 당했던 사람이라 십분이해가 갑니다

애초부터 현대에서 이렇게 나올것을 예측하고 시작을 하셔야했읍니다

본디가 그런 기업입니다

태생자체가 양아치정신에 입각해서 소고집이념으로 만들어진 동네 카센타 보다 못한

기업입니다

혹시 현대에서 나오신 일명 "고객지원팀"에서는 안나왔나요?

그분들이 오셔서 하는짓이 압권인데 ,,,,,,,,,,,,,,,,,,,,,,,,,,

소보원에서 남들이 보변 아주 얌전하고 ,비굴하고 진정으로 고객한테 죄송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다가 재수없이 고객과 고객만족팀에서 나온분과 단둘이 있게되면

무지하게 혼납니다

누구한테 혼나냐구요? 누구기는 누굽니까 현대에서 나오신 분이지요

이런 상황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소리벅벅지르고 혼내는 사람이 고객이고

가만히 앉아서 당하는 사람이 현대직원인줄 착각을 하게 되지요

본래가 그런 기업입니다

하지만 이왕 시작하신거 끝은 보아야하시지 않겠어요?

여기서 물러나면 아주 바보가 되는거거든요

싸우면 이길수 있읍니다

요새 현대가 지독한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짆아요?

이왕 넘어갈 기업 하루라도 빨리 넘기는것이 옳은일입니다

이것은 충분히 예측이 가능했던 일 아닙니까?

기업의 윤리가 무너진기업은 오래 못갑니다

직원들이 고객한테 대하는것을 보면 기업의흥망이 읽혀지더라구요

현대직원들 하는짓을 보세요 ?

아직 멀었읍니다

제가 현대자동차하고 싸우는것을 손을 놓은지도 거의 7/8개월이 되어갑니다

가끔들어와서 싸이트만 보고 나갔는데 결국 글을 올리게 만드네요

이런 후진적인 이야기로 고객들과 싸우고있는 현대가 한심하기만 합니다

윤리와는 담을 쌓은듯한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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