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
정말 지긋 지긋합니다.
저와 저의 회사를 협박하다 못해서...
저희 회사 신용도 뒷 조사를 하고...
현대/기아자동차 총괄본부 불만고객 담당 이모차장님께서는 국세청과 검찰을 들어 저를 잔인하게 박살내겠다 하시더니...
나중에는 제 처를 협박해서 불러내고...
에쿠스 전시장 지점장이 영업사원까지 데리고 와서 제 처를 협박하는 와중에 10살 초등학생 아들까지 들먹이면서 협박...
이제 시간이 좀 흘러 잊으려 하는데...
또 가만 안 놓아 둔다고요?
그 사실은 어제 서수남님 어머님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도대체 이 번에는 현대자동차 어느 분의 협박인가요?
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현대/기아자동차 여러 분!
이제는 막강한 법무팀이나 회사의 힘만 믿지 마시고, 제발 좀 상식 선에서 해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수남님!
서수남님은 그림이 잘 보이지요?
다른 분들은 전혀 안 보입니다.
다음 부분은
<img src="file:///C|/Documents and Settings/user/바탕 화면/스캔/불만제로.E49.09월06.SDTV.XviD-Ental.avi_000606138.jpg" border="0">
이런 식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img src=http://www.caras.or.kr/불만제로.E49.09월06.SDTV.XviD-Ental.avi_000606138.jpg" border="0">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어딘가 web에 그림을 올려 놓아야 합니다.
지금처럼 자신의 컴퓨터 속 그림을 지정하면 다른 사람들은 볼 수가 없습니다.
안 되면 그림을 메일로 보내 주십시오.
>
제목 없음
어제 방송된 불만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시며 도와주시는 회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볼트가 풀린 것을 발견해 주실때부터 ... 중도 역할해주시며 물심양면 힘써주심에 감사해요.
에쿠스의 유리 불량 문제가 이렇게 커질줄 어느누가 알았겠습니까...후후...
정말 다시 생각해도 뒷목이 빳빳해 집니다.
마지막 회장님의 말씀.
정말 가슴에 팍팍 와닿습니다!! 피해보상 받아야죠~암요~!!
그 사람 옷 벗는다는말 심심하면 하던데~ 회장님 가만 안둔다던데요?? ㅋㅋㅋ
제가 조만간 가스총이라도 하나 사서 보내드려야겠어요 ㅋㅋㅋ
아무튼~ 요지경 세상입니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에쿠스 차량...
머~ 그 사람 옷 벗는다는거 조금 도와주고~
그 사람 고해성사하는 양을 조금더 늘려주렵니다~^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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