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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수남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7-09-20 |
|
| 제
목 |
여기서도 도움을 못 받는군요... |
조회 |
7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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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답답하고 힘드시죠?
관리자님들 뿐만아니라 이 곳을 방문하는 많은 분들이 님의 글을 읽고 공감하고
느낌고..분노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 나라의 더러운 법을 말로만 듣고 알고만 있으며 설마~하던게
정령 사실이고 피부에 와닿고 현실로 맞닿으니 얼마나 황당하고 원통하시겠습니까.
저 역시도 어머니 차량때문에 피해를 보여 이곳을 알게되고 도움을 받고
이곳저곳 안가본곳 , 글을 안올린 곳이 없을 정돕니다.
허나 딱히 도와주겠다고 선듯 나서는 곳도 그런 사람도 없습니다.
법치국가에 법이 그따군데 변호사들도 절래절래 손사례치고
분명 100% 승소할수 있지만서도 대한민국의 대글로벌이라는 기업을
상대하기엔 벅찬가 봅디다.
소비자보호원?? 이 곳역시 기보원이란 단어가 더 잘 어울리는 곳이지요.
약자에 강하고 강자에 약한.
개인은 힘이 없습니다.
이곳의 존재의 이유라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지 않습니까.
이 일을 겪으며 이곳 관리자님과 통화를 꽤나 많이 했습니다.
새벽 3,4시에도 통화를 하곤했습니다.
그때까지도 작업중이시고 일하시는 사업현장이 곧 이 사이트를 관리하는 현장이라 들었
습니다.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터라 혼자 밤샘작업을 하시며 회사에서 새우잠을
청하시는 모습을 수없이 뵈었지요..컴터를 할줄알면 새벽녁 도와드리기라도 할텐데
컴맹인지라 그러질 못하는게 안타까울 뿐이었지요..
관리자님 역시 소비자로서 고객으로서 피해자로서 대응하고 싸우시다가 이 싸이트를
개설하시게 되셨답니다.
님의 마음도 알고 관리자님의 마음도 아는 저는...
그 모든걸 아는 모든 분들도..안타까워하실 것입니다.
얼마전에 티비에 방송된 내용을 보셨는지요?
프로그램은 지금 생각이 나질 않는데 우연이 보게된 프로였습니다.
신차를 사기맞아 샀고 변호사를 선임해 법적대응하는 소비자들의 사례였습니다.
분명 승소는 합니다.
허나 시간이나 정신적, 육체적 , 변호사를 선임하며 들었던 비용이라던지 그런 보상을
하나도 받질 못하더군요.
그게 대한민국의 법이었고 현실이었습니다.
차량에 대한 보상과 회사의 손실을 계산하여 퉁쳐버리듯 소비자는 주는데로 받고
이기겼으면 물러나라 ,, 이런식의 어이없는 결과가 나오더군요.
일류 변호사들이 진치고 있다는 현대라 그런지 , 대한민국 일류는 현대에 다 가있는건지..
법을 만든사람이 대기업의 사돈의 팔촌정도라도 되는 것인지
우리는 알길이 없죠.
장기전이 될것입니다.
분명 쉽게 끝날일이 아닐것입니다...
분하고 원통하고 빨리 해결하고 싶고 받아버리고 다 죽여버리고 싶다는 악한생각까지
별별 생각 다 드시겠지만.
참으십시요.
분신자살하시는 분도 있답니다. 정말 영업소 들어가서 멱살잡고 쥐고 흔들다가
되려 고소당해서 손해배상 역으로 해준 사례도 있답니다.
그렇게 억울하게 2중 3중 당해서는 안될것 아닙니까.
악질악질 완전 순악질적인 놈들이라 끝까지 뺼때까지 빼고 시간 끌때까지 끌고
님이 지쳐쓰러지기만을 기다리는 저놈들입니다.
처음부터 너무 기쓰고 힘쓰지 마십시요.
피하지 못할거면 즐기라는 말도 있습니다.
즐길일은 아닙니다만;;; 어쩌겠습니까.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하는 심정으로 조금만 릴렉스~하십시요.
제가 오늘 이후로 회사에서 짤려서
많이 여유로워졌습니다.
집이 어렵고 생계가 힘들었다면 정말 죽어버리고 싶었을것 같습니다.
이틀전에 통보받고 이틀자빠져 있으면서 털어버렸습니다.
오히려 눈치 안보고 그놈들이랑 얼굴 맞댈수 있을거 같아서요.
님은 저처럼 되지마세요. 그럼 안되지요.
......하.......
수많은 분들이 이를 갈고 피눈물 흘리며 가슴팍 후려치고 있습니다.
님도 함께 이곳에 힘을 실어주세요..천천히..지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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