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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승남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7-09-21 |
|
| 제
목 |
여기서도 도움을 못 받는군요... |
조회 |
7393 |
|
서수남님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새벽 서수남씨의 해고 소식을 접했습니다. 안타깝더군요.
수남님의 글들을 보니 고맙기도 하고....
이 나라에 태어난걸 후회도 하네요..
외국에선 잘 하고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정녕 자국민에겐 왜 이따위인지...
현대고 기아고 쌍용이고...GM.르노...여기도 그런진 모르겠네요...
정말 한 사람의 개인이라..법적인 지식도 없기에...
또한 나라에서 이런 대기업의 횡포를 TV매체란 정말 누구나 볼 수 있었던 내용을
보았음에도...대기업들에게 침묵으로 도움을 주고
개인에게는 도움을 주지 않고 법이란 명목아래 대기업들을 뒤봐주고 있으니
꼭 우리나라 정부는 정부란이름을 달고 대기업뒤를 봐주는 조직폭력배 같네요..
억울하고 답답합니다. 본사에선 연락을 주겠다 했으나 몇일째 묵묵부답으로
저에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주고 있네요...개새끼들....
욕밖에 안 나옵니다...
내가 이런일을 당하다니...
나라에선 머하고 있답니까...
왜 등록된 차량은 교환이랑 환불 받기 힘든법을 만들어 놓았을까요...
건교부에 쳐들어가 버릴까요...
개한민국이라 부르고 싶고...
현역제대는 아니였지만 국방의의무도 지고 나왔는데
왜 나라에선 실질적으로 도움을 안주는지...
이러면서 세금은 뜯어가고
자동차를 샀다고 세금만 뜯어갈것이 아니라
차를 산 소비자를 보호해 주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무슨 자동차에 그렇게 많은 세금이 붙는건지...
자동차에 세금만 물리게 할 줄 알았지 그 이후는 나몰라라 하는게...
꼭 자동차 기업들 같네요...한통속인지...
더러운 이나라...떠 버리고 싶은데 그럴 여유도 없으니...
미치겠네요...시간은 흘러만 가는데...
회장님과 기술고문님...
또한 저의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께서 도움도 주시고
저 또한 앞으로 많은 도움을 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오면 그래도 마음이 많이 편해지고 온순해 지네요...
>마니 답답하고 힘드시죠?
>
>관리자님들 뿐만아니라 이 곳을 방문하는 많은 분들이 님의 글을 읽고 공감하고
>
>느낌고..분노하고 있을 것입니다.
>
>이 나라의 더러운 법을 말로만 듣고 알고만 있으며 설마~하던게
>
>정령 사실이고 피부에 와닿고 현실로 맞닿으니 얼마나 황당하고 원통하시겠습니까.
>
>저 역시도 어머니 차량때문에 피해를 보여 이곳을 알게되고 도움을 받고
>
>이곳저곳 안가본곳 , 글을 안올린 곳이 없을 정돕니다.
>
>허나 딱히 도와주겠다고 선듯 나서는 곳도 그런 사람도 없습니다.
>
>법치국가에 법이 그따군데 변호사들도 절래절래 손사례치고
>
>분명 100% 승소할수 있지만서도 대한민국의 대글로벌이라는 기업을
>
>상대하기엔 벅찬가 봅디다.
>
>소비자보호원?? 이 곳역시 기보원이란 단어가 더 잘 어울리는 곳이지요.
>
>약자에 강하고 강자에 약한.
>
>
>개인은 힘이 없습니다.
>
>이곳의 존재의 이유라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지 않습니까.
>
>
>이 일을 겪으며 이곳 관리자님과 통화를 꽤나 많이 했습니다.
>
>새벽 3,4시에도 통화를 하곤했습니다.
>
>그때까지도 작업중이시고 일하시는 사업현장이 곧 이 사이트를 관리하는 현장이라 들었
>
>습니다.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터라 혼자 밤샘작업을 하시며 회사에서 새우잠을
>
>청하시는 모습을 수없이 뵈었지요..컴터를 할줄알면 새벽녁 도와드리기라도 할텐데
>
>컴맹인지라 그러질 못하는게 안타까울 뿐이었지요..
>
>관리자님 역시 소비자로서 고객으로서 피해자로서 대응하고 싸우시다가 이 싸이트를
>
>개설하시게 되셨답니다.
>
>님의 마음도 알고 관리자님의 마음도 아는 저는...
>
>그 모든걸 아는 모든 분들도..안타까워하실 것입니다.
>
>
>
>얼마전에 티비에 방송된 내용을 보셨는지요?
>
>프로그램은 지금 생각이 나질 않는데 우연이 보게된 프로였습니다.
>
>신차를 사기맞아 샀고 변호사를 선임해 법적대응하는 소비자들의 사례였습니다.
>
>분명 승소는 합니다.
>
>허나 시간이나 정신적, 육체적 , 변호사를 선임하며 들었던 비용이라던지 그런 보상을
>
>하나도 받질 못하더군요.
>
>그게 대한민국의 법이었고 현실이었습니다.
>
>차량에 대한 보상과 회사의 손실을 계산하여 퉁쳐버리듯 소비자는 주는데로 받고
>
>이기겼으면 물러나라 ,, 이런식의 어이없는 결과가 나오더군요.
>
>일류 변호사들이 진치고 있다는 현대라 그런지 , 대한민국 일류는 현대에 다 가있는건지..
>
>법을 만든사람이 대기업의 사돈의 팔촌정도라도 되는 것인지
>
>우리는 알길이 없죠.
>
>
>장기전이 될것입니다.
>
>분명 쉽게 끝날일이 아닐것입니다...
>
>분하고 원통하고 빨리 해결하고 싶고 받아버리고 다 죽여버리고 싶다는 악한생각까지
>
>별별 생각 다 드시겠지만.
>
>참으십시요.
>
>분신자살하시는 분도 있답니다. 정말 영업소 들어가서 멱살잡고 쥐고 흔들다가
>
>되려 고소당해서 손해배상 역으로 해준 사례도 있답니다.
>
>그렇게 억울하게 2중 3중 당해서는 안될것 아닙니까.
>
>악질악질 완전 순악질적인 놈들이라 끝까지 뺼때까지 빼고 시간 끌때까지 끌고
>
>님이 지쳐쓰러지기만을 기다리는 저놈들입니다.
>
>처음부터 너무 기쓰고 힘쓰지 마십시요.
>
>피하지 못할거면 즐기라는 말도 있습니다.
>
>즐길일은 아닙니다만;;; 어쩌겠습니까.
>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하는 심정으로 조금만 릴렉스~하십시요.
>
>
>제가 오늘 이후로 회사에서 짤려서
>
>많이 여유로워졌습니다.
>
>집이 어렵고 생계가 힘들었다면 정말 죽어버리고 싶었을것 같습니다.
>
>이틀전에 통보받고 이틀자빠져 있으면서 털어버렸습니다.
>
>오히려 눈치 안보고 그놈들이랑 얼굴 맞댈수 있을거 같아서요.
>
>
>
>님은 저처럼 되지마세요. 그럼 안되지요.
>
>......하.......
>
>수많은 분들이 이를 갈고 피눈물 흘리며 가슴팍 후려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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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함께 이곳에 힘을 실어주세요..천천히..지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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