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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수남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8-06-28 |
|
| 제
목 |
한 말씀 올리고자 합니다... |
조회 |
15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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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나서 눈에서 불이 납니다....
어머니 차 에쿠스 덕분(?)에 회장님을 알게 되고
큰일을 겪으면서 배우고 깨달은게 많았습니다.
혼자 본인의 일터에서 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 내일마냥 두팔 두다리 다 걷어올리시는
정말 절이라도 올리고 싶도록 감사한 분 이십니다.
이 곳에서 회장님을 겪어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고 느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자기 일만 처리되면...
등돌리고 쌩까시는 분들 많다고 들어서 익히 알고는 있었습니다.
저 역시도 가끔 어쩌다 들어오는게 다 입니다.
그렇기에 그분들을 욕하고 씹지는 않습니다.
잘 해결 되서 갈길 가신 분들 비포장도로 말고 고운 아스팔트 펼쳐진 가로수 길로
가시길 바랍니다.
비꼬는거 아니고 진짭니다.
허나!!!!!!
정몽구보다 더 나쁜게 이 곳에 잠시 있었더군요!!!
저희 사건때 썼던 mp3녹음기가 있었습니다.
증거를 수집하기 위해 산 것이라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것이었지요.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회장님은 그것을 피해자에게 좀 빌려 주라고 하셨고
어머니는 흔쾌히 증거를 수집하는 좋은일에 쓰시라고 저희 집까지 찾아 온 피해자에게 직접 빌려 드렸습니다.
계속되는 현대자동차의 거짓말과 어이없는 변명에 꼭 필요하다던 그 분의 일은
순탄히 아주 잘!!!!! 해결 됐다고 합니다.
몰상식한 그분...
새차받고 해결되자 마자 감사인사 한마디 없이, mp3도 돌려주지 않은채!!
잠수해서 회장님의 전화도 피하고
모르는 번호로 전화하니 욕설을 쳐 하셨다죠?????
새차받고 mp3는 기념으로 챙기려 하셨나보죠?????
저의 어머니도 한성격하십니다.
회장님께서 피해자에게 받아 주시겠다고 기다리라고 하시다가
부부 2사람이 모두 다 계속 전화를 받지 않자 결국 어머니께 그 사람의 전화번호를 알려 주셨습니다.
mp3 빌려갈때 딱 한 번 통화한 어머니 전화번호도 기억하고 몇 번씩 전화해도 어머니 전화는 안 받더니
일하는 아주머니 전화로 전화하니 바로 받았답니다.
어머니 전화번호까지 기억하고 안 받는 걸 보면 아마도 빌려갈 때부터 안 돌려줄 생각이었나봅니다.
어머니는 그 사람에게 멀지도 않은 그 집 쫒아가기 전에 냉큼 가지고 오라고 혼내셨답니다.
젊은 부부였다는데.
겨우받은 새차에 상처날까봐 그랬을까요?? 그날 저녁에 바로 왔답니다.
저녁 8시가 지나도 안 와서 전화했더니 퇴근했는데 냄새가 나서 씻고 와야 한다고...
저녁 10시가 넘어 다시 전화하니 새로 구입한 차가 내일 나와서 친구차를 타고 가야하는데 곤란하다고...
이핑계 저핑계로 미루다가 마지못해 밤 11시가 넘어서 왔답니다.
얘기좀 하게 들어오라고 하니 mp3만 전해 주고
주차하고 온다며 나가는 것을 따라나갔더니
내일 차가 나온다는 사람이 임시번호판 달린차 끌고 와서 운전석에 타고 가더랍니다.
그리고는 몇일이 지나도 나타나질 않습니다.
주차하러 부산을 갔어도 벌써 도착했을 시간이지요.
그리고 비싼 돈 주고 사서 1~2번 쓰고 흠집하나 없이 케이스에 고히 모셔 놓았던 mp3가
기름같은 것도 많이 묻어있고 중고가 다 되어 버려서 만지기도 싫습니다.
남의 물건 썼으면 깨끗히 쓰고 돌려줘야지 이런 법이 어디 있나요?
mp3 상태를 보니 적금 타서 새것 사다주려고 시간을 끌었나봅니다.
사람이 양심이 있으면 좀 마음을 똑 바로 쓰세요.
이런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좋은일 하고 욕먹고.......
왜 사람을 두번 죽이십니까???
어머니께 그 말씀듣고 몽구보다 더 나쁜xxx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최소한 느낄수 있는 가슴과 생각을 하는 머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그러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정말로.
이런일이 다시는 없어야겠습니다.
회장님.
힘내세요.
그냥 몽구형이 보낸 날파리 하나가 약올리고 갔다라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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