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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8-09-09
제 목    현대차 제네시스, 주행 중 시동 꺼져..운전자 안전 위협 조회    19571
현대자동차가 아직도 구태의연한 자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과거 에쿠스를 판매하면서 걸어 온 전철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듯 합니다.
주행중 유리창 4개가 동시에 내려 가고, 사이드미러 2개가 동시에 접히고, 정차 및 주행중 운전석 의자 기어 들어가고, 주행중 뒷문 열리고 등등...
고객의 재산과 생명을 위협하는 수 없이 많은 중대 결함들을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고객들에게 주의를 시킨 바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고객이 이의를 제기하면 금시초문이라고 잡아 떼는 버릇을 아직도 제네시스에서 반복하고 있습니다.

과거 건교부에 에쿠스 리콜예비조사 명령을 받아 낸 일이 있는데 연락 준다는 말만 들었을 뿐 아직까지도 아무 연락이 없습니다.
담당자는 그대로 있어도 이제 건교부가 사라졌으니 연락도 안 하는 모양입니다.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니 신차가 출시되면 1년 정도 기다렸다 사라거나, 미국에 수출하기를 기다려서 사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런데 미국에 수출한다고 문제가 다 잡힌 것도 아닌 모양입니다.




현대차 제네시스, 주행 중 시동 꺼져..운전자 안전 위협
[아시아투데이] 2008년 09월 08일(월) 오후 07:26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아시아투데이 이태우 기자]





현대차 제네시스.

현대자동차 제네시스가 주행 중 멈춰 서는 치명적 결함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제네시스 운전자 A씨에 따르면 시속 140㎞로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차가 갑자기 계기판 시스템 경보 등에 일제히 불이 들어오며 멈춰섰다고 밝혔다.

또 다른 운전자 B씨도 “경주서 영덕으로 가던 중 큰 사고가 날뻔 했다”며 “차 한번 잘못 샀다가 손실이 크다.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아찔하다”고 말했다.

운전자 C씨는 “출력이 저속기어를 넣은 것처럼 속도는 올라가지 않고 RPM만 올라갔다”고 말했다. 더욱이 C씨는 “현대차 직원과 함께 수리센터로 가는 도중에도 한 차례 더 멈춰 섰다”고 전했다.

운전자 D씨는 “주행 중 계기판의 모든 경고등에 불이 켜지더니 시속 40㎞ 이상 나가지 않았다”며 “시동을 껐다켜니 정상 가동됐지만 이틀 후 또다시 같은 증상이 발생해 긴급히 써비스센터로 갔다”고 전했다.

제네시스를 구입한 후 이같은 결함을 경험한 고객들은 현대차 측이 만족할 만한 대답이나 후속 조치를 취해주지 않는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이들은 자발적으로 인터넷 동호회 현대제네시스클럽(www.genesisclub.or.kr)을 통해 시동꺼짐 현상과 관련한 피해 사례를 접수한 후 법적 조치 등 직접적인 대응 방안 마련도 검토 중이다. 지난 5일 개설된 이 클럽에는 8일 오후5시 현재까지 18명이 댓글로 차량 결함을 하소연하고 있다.

이와 관련 현대차 측은 “연구소에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야 리콜에 들어가는데 그러한 상황이 아니다”라며 “전자제어장치(ECU)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자동차업계의 한 전문가는 “시동꺼짐 현상이 발생하면 사실이든 거짓이든 다들 소프트웨어인 ECU의 문제라고 해명하지만 이는 옳은 방법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업체로서야 소프트웨어 이상이므로 리메이크만 하면 된다고 해야 소비자들이 이해를 하지 하드웨어 문제라고 하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 이해는 되지만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큰 만큼 제조사가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는 게 옳다”고 지적했다.

그는 “SM5의 경우에도 시동꺼짐 현상과 관련, ECU를 리메이크 하면 된다고 했지만 결국 연료통과 연료펌프까지 교체했다”고 덧붙엿다.

더욱이 현대차는 5개월 전 이미 직영 정비소에 차량의 갑작스런 정지와 관련해 정비 조치를 지시한 상황이어서 고객들에게 사실을 숨긴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관련 현대차 관계자는 “일부러 숨긴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제네시스를 디자인력과 기술력이 응집된 최고의 차량으로 자평하며 세계적인 명차와 겨루겠다는 심산이지만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다.

{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출처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1&articleid=20080908192600953j3&newssetid=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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