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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8-11-06 |
|
| 제
목 |
현대/기아 국내 소비자 차별 정책 |
조회 |
14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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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장과 오동작을 합하여 110가지가 넘는 결함 덩어리 에쿠스를 목숨 걸고 타고 다니면서 현대자동차와 씨름하다 보니
현대/기아자동차가 국내에서 수 많은 허위 과장 광고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차량 가격과 A/S에서 국내 소비자들을 현저하게 차별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소비자가 항의하면 일단 오리발부터 내밀고 거절하고 보는 것이 현대/기아자동차입니다.
그러면 웬만한 고객들은 다 포기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중 극소수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데, 그 때 가서 보상해 줘도 된다는 생각입니다.
보다 큰 문제는 그렇게 해서 회사의 이미지가 나빠져도 어느 누구 하나 직접적으로 손해 볼 것이 없고, 문제될 것이 없는데 상부에 보고해서 그까짓 것 하나 처리 못하느냐는 말 듣기 싫은 것입니다.
심지어 차량 결함으로 소비자가 사망했다고 항의해도 차량 결함은 없었다고 말하면 끝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위 공지사항의 전화번호로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홈페이지 운영하시는데 힘내주시길 바라며
>상담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아니 신고인지도 모르겠군요.
>
>저는 2006년 미국에 유학, 겨울에 통학용으로 차를 샀습니다.(2150만원)
>그당시는 대학에도 입학하게 됐겠다.. 오래 있을 예정이었으니까요.
>그때 같은 가격대의 선택지는 폭스바겐 비틀(1700만) BMW미니 쿠퍼(1850만)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2250만)입니다만, 현대를 산 이유는..
>
>보증기간이 길기때문이었습니다. 10년 10만마일(16만Km)
>또한, 중고차 판매/구매시 두번째 주인이라도 같은 보장을 해준다고 광고, 및 홈페이지에 개재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
>그러던와중 2007년 여름 3학기를 마쳤을 즈음 집안사정으로 학업을 포기하고 돌아오게 되었으며 중고차로 팔려 했으나 구매자가 없어.. 판매를 못하고 가지고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판매하였습니다. 보증기간에 대해서는 미국에서 구입한 차량에 대해서는 가격에 서비스요금이 포함되어있기에(우리나라보다 싼데도 불구하고이지요..)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구매시 몇번이나 확인하였지요.
>
>그런데 얼마전 중고차 딜러에게서 보증기간이 인계되지 않는다며 제가 거짓을 말했다고 보증기간인계에 대해 책임을 물어주어야 한다며 연락이 왔습니다.
>
>저는 이해가 안되어 현대로 전화하였습니다.
>1. 2008/11/5-고객센터-장미 상담원
>실무담당자에게 연결, 연락을 취하겠다고 하였으며 몇시간 뒤 연락이 왔습니다.
>
>2. 2008/11/5-해외품질사업부 유재훈대리(실무자)
>유재훈 대리는 판매법인에서 그런 정책으로 영업함은 알고 있으며 이 건에관해 여러번의 문제가 있었다 하였습니다. 바로 중고로 판매하거나 중고를 구입한 경우 보장기간을 유지 해주는 부분은 미국에만 해당되기에 한국에서는 보장받을 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이에 저는 그러한 사실은 듣지 못하였다 하였고, 유재훈대리도 사측에서 판매시
>고지하지 않음에 동의하였습니다. (판매를 중시하기위해 안한다는 원인으로)
>그리고, 홈페이지 및 자동차 구매시 받는 약관에는 명시되어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과연 몇이나 되는 고객이 구입시 약관의 작은 글자들을, 그것도 영어로 되어있는 것을 읽을까요?(그리고 실제로 홈페이지에는 없었습니다. 책자는 모르겠습니다.)
>
>"약관에 써있더라도 만약 고객에게 불리하여 고객이 꼭 알아야 하는 사실이라면 회사에서 판매시 반드시 주지시켜야 된다." 는 소비자 권익의 판례는 이미 몇건이나 있습니다.
>
>게다가 사실, 현대차는 애국심이라는 이유 외에 같은가격의 관심차량과 비교하였을 경우 서비스 이외의 것에서는 별로 메리트가 없습니다. 당연히 일본차를 사지요.
>
>저는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에 "통보"조로 말로는 유감을 표하며 제 말을 따박따박 끊으며 우린 해줄수 없으니 알아서 하쇼~ 라고 말하던 상담원(11/6 - 09:40 안재환 - 개인적으로 모멸감을 느끼는 응대였습니다.) 은 둘째치고 단지 내가 알고 있었듯, 중고차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점 하나였습니다.
>
>마지막 2008.11.6 - 안재환 상담원
>최악의 기분이었습니다. 상담원인 안재환씨는 유감이다 규정상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
>그냥. 그렇게 알아라..라는 말을 되풀이 하며 제 말을 자꾸 끊었으며 경청하는 느낌도 없고
>무엇인가 해결하려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전화통화 내내 제가 느낀 것은 단 한가지
>이사람.. 내가하는 말을 대충 듣다가 끊기기많을 기다리는 구나. 였습니다.
>소.비.자.상.담.원. 이라는 사람이 말이지요.
>이에 저는 물었지요 지금 이 통화는 녹취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그렇다면 이는 현대측의 공식정인 "통보"이냐? 조정신청 및 문의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아무런 반응없이 불가의 "통지"를 하는 것이냐?
>이에대해 "그런건 아니지만 유감스럽게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라더군요. 기가차고 열받더군요.
>원래 전 열이받으면 냉정해지는 타입이라.. 제 요지를 정리해서 남겼고
>이 녹취를 제 메일로 보내달라하니.. 그런건 불가하다고 거절하더군요..
>그리곤.. 니가 뭐.. 해볼 수 있는 것 있으면 해봐라~라는 비야냥이 담긴 느낌으로
>자신의 이름을 말하더니 끊었습니다.
>
>어찌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
>
>추신:
>
>미국내에서의 구입금액, 서비스 정책..지금까지는 자세히 몰랐지만(제 첫번째 자동차라서요) 우리나라와 차이가 너무 심하군요.
>
>그리고.. 미국에서 돌아와다시 자국소속이 되면.. 그 정책은 자국의 것으로 되는군요..
>말로는 항상 자신들이 파는 금액에 서비스료가 포함되어있으니 해당국가에서 구입한 가격과 서비스는 동일하게 간다며 국내 구입자에게 발뺌을 하면서..
>
>뭔가.. 모순같습니다. 수고하세요.. 그리고 도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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